創刊 7주년특집:한국해운조합 정규직 연계형 인턴 공개채용 3개월 인턴 근무 후 평가절차를 거쳐 정규직 전환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인수)이 정규직 연계형 인턴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 동안 조합양식 입사지원서를 조합 홈페이지 및 공고 사이트에서 출력하여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하면 되며, 서류심사(5.10. 합격자 발표)와 필기(직무적성검사, 영어, 논술) 및 면접전형 등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정규직 연계형 인턴은 3개월 동안 서울 본부에 배치되어 실무업무를 접해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근무기간 동안 소정의 평가절차를 거쳐 근무성적이 우수한 인턴사원은 정규직으로 정식 채용 할 계획이다. 조합은 지난해 인턴제도를 처음 시행하여 11명의 인턴직원을 채용, 6개월간 본·지부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하였으며 이 중 1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한편, 신규직원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주요 채용사이트 및 한국해운조합 홈페이지(www.haewoon.or.kr)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울산항만공사 정규직 전환형 청년인턴 채용에 753명 몰려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박종록)는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정규직 전환형 청년인턴 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접수한 결과 753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이번 채용규모는 약 12명 정도이며, 6급 일반행정 및 토목 분야 인턴과 7급 일반행정 분야 고졸인턴을 채용한다. 분야별 경쟁률은 6급 일반행정 인턴 97대1, 6급 토목분야 인턴 56대1, 7급 고졸 인턴은 4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30일 서류전형 합격자가 발표되고, 2차 필기시험은 오는 5월 4일(토) 오후에 울산대학교에서 실시된다고 한다.
울산항만공사, 정규직 전환형 고졸청년인턴 채용 설명회 개최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박종록)는 4월 23일(화) 오후 3시에 울산소재 고등학교 취업지도 담당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형 고졸청년인턴 채용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고졸 청년인턴 채용 설명회는 정부의 고졸 인재 채용 정책 방향과 공사의 청년인턴 채용 내용 및 정규직 전환계획, 채용 후 보수 및 처우, 교육훈련 및 후진학(대학진학)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의 안내가 있을 것이라며, 2013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휴학중인 자도 입사가 가능한 만큼 특성화고 뿐만 아니라 일반계 고등학교 선생님들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울산지역 고졸 우수인재가 많이 지원해 공사에 채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BPA 청년 인턴사원 20명 모집 근무성적 우수자, 정규직으로 선발 기회 부산항을 관리, 운영하는 부산항만공사(BPA)가 청년층의 취업난을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인턴사원을 공개모집한다. BPA는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자사 홈페이지(www.busanpa.com)를 통해 청년 인턴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사무직 13명, 기술직 6명, 중국어 통역 1명 등 총 20명으로, 이 가운데에는 고등학교 졸업자도 4명 포함된다. 고졸 인턴은 전 학년 내신성적이 3등급 이내로 기술직의 경우 해당분야 기능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한다. 대졸 인턴은 대학 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로서 전 학년 평균평점이 4.5 만점에 3.0 이상이어야 한다. 사무직은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나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관련 전공자로 해당분야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갖고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또 토익 800점 이상과 OPIc IM2 이상의 자격을 모두 갖춰야 한다. 중국어 통역은 신HSK 6급 210점 이상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근무기간은 채용되는 시점부터 올해 말까지이며, 인턴 근무자에게는 정규직 채용 시 일부전형을 면제하
울산항만공사 나눔 경영 실천을 통한 일자리 창출지역사회 취약계층 7명 채용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박종록)는 ‘2013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7명을 채용했다. 이 사업은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 안정을 돕고자 하는 울산항만공사의 나눔 경영 실천의 일환이다. 최종 합격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7명은 채용에 필요한 서류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1일부터 약 8개월간 울산항마린센터 경비보조 및 항만의 환경 미화원으로 정식 근무하게 된다. 또한,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박종록)는 사회 취약 계층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이달 중으로 울산항마린센터 주차장 관리요원 1명, 안전관리 및 에너지지킴이 1명, 총 2명을 추가 모집공고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능한 인재 녹색 첨단 물류관리사로 모십니다 국토부 제17회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시행 국토교통부(장관 : 서승환)는 오는 6월 15일에 2013년도 제17회 물류관리사 국가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시험은 1997년 이후 16회에 걸쳐 19,544명의 물류관리사를 배출했고, ‘08년 이후 최근 5년동안 연평균 8,205명이 응시해서 1,811명이 합격하는 등 평균 4.5:1의 경쟁률을 보였다. 원서접수는 2013년 4월 15일부터 4월 24일 까지 물류관리사 홈페이지(www.q-net.or.kr/site/CPL)를 통해서 받으며, 시험 장소는 원서 접수 시 수험자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지역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시험과목은 물류관리론, 화물운송론, 국제물류론, 보관하역론과 물류관련법규 등 5개 과목이며, 과목별로 5지선택형 40문항이 출제된다. 합격은 매과목 40점이상, 평균 60점이상을 득하면 가능하고 합격자는 7월 17일 물류관리사 홈페이지(www.q-net.or.kr/site/CPL)를 통해 발표한다.
創刊 7주년특집:예비 취업생 지식재산으로 취업한다 중소기업 청년취업 인턴채용 프로그램 연계 3주 교육 후 지식재산 관리인력으로 채용 알선 중소 중견기업 지식재산 역량 강화 교육 운영 지원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지식재산 분야에 취업하고자 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관리인력 양성 과정’을 통해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관리인력 양성 과정’은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수준의 지식재산 교육을 통해 이를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에 취업을 알선하는 프로그램으로,지식재산권 제도, 출원, 분쟁, 명세서 작성 및 정보 검색 등 지식재산 전반에 관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약 3주간 실시한 후, 고용노동부 주관 ‘운영위탁기관’ 연계 및 해당 기업에 지식재산 인력으로 채용을 추진한다. 국내 일반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전담인력 보유율이 8.3%*에 불과하여 지식재산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은 가운데, 본 과정을 통해 지식재산에 관심이 많은 예비 취업생들의 취업의 문이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과정은 교육비 및 교재 등을 모두 특허청에서 지원하며, 지식재산 인력양성 종합정보 사이트(www.iphuman.or.kr)를
울산항만공사 정규직 전환형 청년인턴 채용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박종록)는 4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정규직 전환형 청년인턴 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규모는 약 12명 정도이며, 6급 일반행정 및 토목 분야 인턴과 7급 일반행정 분야 고졸인턴을 채용한다. 특히 고졸인턴은 청년실업 해소 및 고졸 일자리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2013년도 2월 졸업자와 2014년 2월 졸업 예정자가 지원대상이며, 2013년도에 졸업 후 대학에 재학중이거나 휴학을 한 자도 지원대상이 된다.. 박종록 사장은 공사가 울산에 소재한 국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고졸 인력 일자리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울산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와 졸업 예정자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년인턴에 합격하면 5개월 간의 인턴과정을 거친 후 평가를 통해 채용인원의 최대 50%까지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고졸 입사자는 체계적인 교육훈련과 대학 진학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4년 정도 후에는 대학졸업자와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임업직 9급 국가공무원 40명 경력경쟁채용 산림자원 산림조경 산림이용 등 직류별 근무기관별로 12일까지 원서접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올해 임업직 9급 국가공무원 40명을 경력경쟁채용 시헙으로 뽑기로 하고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직류별 채용인원은 산림자원 32명, 산림조경 4명, 산림이용 4명으로 필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희망자는 직류별‧근무예정 기관별로 응시하면 된다. 채용시험 최종 합격자는 지방산림청이나 국유림관리소에 배치돼 산림조성‧관리, 산림재해 예방, 산림휴양서비스 등 국유림을 경영‧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번 시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나 행정안전부 나라일터(gojobs.mopa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실무에 강한 실강형 인재 뽑는다 영어/학과/학점 등 자격제한 폐지, 실무 경험 풍부한 인재 선발 신입 150명, 인턴 150명 등 총 300명 상반기 채용예정 자기소개서만으로 서류전형하고 현장면접도 진행하는 등 이색 채용계획 입사자 중 우수자는 연수 후 해외기업 파견근무 등 혁신적 육성제도 시행 KT가 실무에 강한 ‘실강형 인재’를 찾는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Virtual Goods 등 미래성장분야를 이끌 참신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상반기 신입/인턴사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KT의 이번 상반기 채용은 신입사원의 경우 ▲ 경영관리/마케팅기획 ▲ 유통/법인 영업관리 ▲ IT서비스 ▲ 네트워크 분야에서 150여명을, 인턴사원은 ▲ 경영관리 ▲ 마케팅 ▲ R&D분야에서 150명 등 300여명 채용할 계획이다. KT는 참신하고 실무에 강한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향 하에 영어/학과/학점 등의 자격제한을 폐지하고, 자기소개서 평가만으로 서류전형 일정배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서류만으로 자신의 경험과 끼를 보여주기 힘든 지원자를 위해 현장면접형태의 ‘olleh Star Audition’도 병행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