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KSS해운 84,000CBM LPG 선박 명명식 VLGC(Very Large Gas Carrier, 초대형가스운반선) 1척 명명식 (주)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 www.kssline.com)은 지난 2015년 11월에 발주한 84,000CBM VLGC(Very Large Gas Carrier, 초대형가스운반선)의 명명식 행사를 14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진행하였다. 신조선박의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는 이 날의 명명식행사에는 KSS해운 이대성 사장, 용선주인 JX Ocean의 Michiyasu Kobayashi 사장, 현대중공업 가삼현 사장을 비롯한 여러 국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GAS ZENITH’로 명명하였으며, 동 선박은 이번 9월말 인도 즉시 JX Ocean과의 LPG 장기운송계약에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는 JX Ocean 등 해외 Major 화주(SHELL, GYXIS, TRAMMO NAVIGATION)와의 장기운송계약에 투입할 신조를 성공적으로 진행함에 따라, 총 11척의 중·대형 가스선대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2017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0%이상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KSS해운 2017년 반기 영업실적 발표 반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사상 최대 실적 후반기 인수예정인 1척포함 초대형가스선 5척 인수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 www.kssline.com)은 11일 ▲ 매출액 807억원 ▲ 영업이익 193억원 ▲ 순이익 113억원 등 2017년 반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6%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0% 증가하였다. 반기 매출액은 대형가스선박 4척의 신규 도입으로 전년대비 109억원이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신조선 인수 및 장기운송사업에 투입으로 인한 수익실현, 안전운항 및 원가 절감 노력의 결과로 전년 동기대비 43억원 증가하였으며, 이는 반기기준 사상최대의 실적에 해당된다. 회사는 선박의 안전운항 및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국내뿐만아니라 유럽, 일본의 대형화주(E1, SHELL, TRAMMO, ITOCHU, GYXIS, JX OCEAN)와 5∼10년간의 장기운송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하고 있으며, 하반기(10월) VLGC(Very Large Gas Carrier, 초대형가스운반선) 1척과 내년 상반기 케미칼선 3척을 추가 도입예정이다. 201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기
KSS해운, 2017년 1분기 영업실적 발표 매 출 액 381억원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 영업이익 70억원 (전년 동기 대비 11.4% 감소) 순 이 익 24억원 (전년 동기 대비 44.2% 감소)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 www.kssline.com)은 15일 ▲ 매출액 381억원 ▲ 영업이익 70억원 ▲ 순이익 24억원 등 2017년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 2분기이후 도입한 선박의 매출효과와 CVC(연속항차운송계약) 변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나, 1분기 대형선박 1척의 정기수리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하였다. 1분기 실적감소에도 불구하고, 3월말 인수한 신조선("GAS UTOPIA", “GAS WISDOM”)의 운항개시와 추가로 3척이 인수되는 2분기이후부터 크게 개선되어, 금년실적은 전년 대비 30%이상 증가 예상된다. 회사는 2015년 해외 대형화주인 SHELL, TRAMMO, JX OCEAN 등과 5척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고, 현대중공업과 신조선(84K 2척, 38K 1척)을 진행, 지난 3월말 2척을 인수 한 바 있으며, 5월말 2척, 10월 1척의 선박을 추가 인수 예정
㈜KSS해운 신조선박 GAS WISDOM호 성공적 인수 “GYXIS”와 7년간 운송계약에 투입, 1,159억의 매출 기여 KSS해운(대표이사 이대성, www.kssline.com)은 3월 31일(금) 84,000CBM급 VLGC(Very Large Gas Carrier, 초대형가스운반선) “GAS WISDOM“호를 인수하였다. 지난 2015년 9월 발주한 선박으로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되었다. “GAS WISDOM”호는 일본 LPG 수입기업인 ‘GYXIS Corp.’과 7년 장기계약을 기 체결하였으며, 향후 중동 및 미국 등의 LPG 화물을 운송할 예정이다. 회사는 금년에 5척의 도입 예정 선박 중 2척을 인수 완료하였으며, 신규 선박의 도입에 따라 2017년 실적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 4월 중순 KOGAS LNG운송사업 입찰을 준비중인 KSS해운은 금번 선박도입을 통해 가스운반선 12척, 케미칼운반선 5척 등 17척의 사선과 2척의 용선선박 및 4척의 LNG 선박을 포함하여 총 23척의 선대를 구축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