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중국인에게 사랑 받는 최고 외항사 선정 中 환구시보 주관 『제8회 중국인에게 사랑 받는 해외여행 대상』서 ‘최우수 외국 항공사’ 상 수상 한ㆍ중간 운항횟수 최다 운항횟수를 자랑하는 노선 네트워크와 서비스 품질 등에서 높은 평가 받아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중국인에게 가장 사랑 받는 외국 항공사’로 선정됐다. 아시아나항공은 12월 13일 화요일, 중국 베이징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제8회 중국인에게 사랑 받는 해외여행 대상(第八届 “最受中国家庭欢迎的出境游评选” 颁奖典礼)』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 항공사 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중국 내 국제뉴스 전문지인 환구시보(环球时报)에서 주관한 행사로, 올해 11월 한 달간 ▲환구시보 독자대상 오프라인 설문조사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CTRIP’ 여행객 대상 온라인 투표 ▲전문가 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평가에서 아시아나항공이 구축한 고품격 서비스와 한ㆍ중간 최다 운항횟수를 자랑하는 노선 네트워크, 중국 현지 맞춤형
LG 세탁기∙냉장고, 유럽 최고제품 잇따라 선정 LG전자(066570, www.lge.co.kr) 세탁기와 냉장고가 유럽 시장에서 연이어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건조 겸용 드럼세탁기(모델명: FH4A8FDH2N)는 영국의 제품 평가 전문매체인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가 선정하는 ‘올해의 가전(Home Appliance of The Year)’과 ‘올해의 대형 가전(Large Appliance of The Year)’을 모두 수상했다. 이 매체는 전자∙IT 등 28개 분야별 최고 제품을 선정해 ‘올해의 제품’을 선정한다. 올해 2관왕을 차지한 제품은 LG 세탁기가 유일하다. 이 매체는 세탁 9kg, 건조 6kg 용량의 LG 세탁기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세탁, 탈수, 건조 등의 탁월한 성능, 높은 에너지 효율과 저소음을 비롯해 다양한 세탁코스까지 갖춰 그 동안 테스트했던 건조 겸용 세탁기 가운데 최고”라고 평가했다. 슬로베니아의 소비자연합이 발행하는 소비자매체인 ‘ZPS(Zveza Potrosnikov Slpvenije)’가 실시한 드럼세탁기 성능 평가에서는 12kg 용량의 LG 드럼세탁기(모델명: F1495BD
북미 이어 유럽도 LG 시그니처 체험 마케팅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북미에 이어 유럽에서도 고객들이 超프리미엄 ‘LG SIGNATURE (LG 시그니처)’를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글로벌 출시 확대에 맞춰 지난 10월 미국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체험공간인 ‘LG 시그니처 갤러리’를 앞세워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달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법인장 김진홍 전무를 비롯 현지 주요 거래선, 언론사 등 약 200 명이 참석한 ‘LG 시그니처 갤러리’ 오픈 행사를 열었다. ‘LG 시그니처 갤러리’는 ‘LG 시그니처’의 디자인 철학인 ‘본질의 미학(THE ART OF ESSENCE)’을 반영한 이색 체험 공간으로 140제곱미터 규모다. 관람객들은 갤러리 내부에서 음악, 빛, 움직임 등을 활용해 설치예술과 접목한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LG전자는 1일부터 7일까지 파리의 조르주 퐁피두센터(Centre Georges Pompidou) 광장에서, 8일부터 14일까지 파리의 프랑스국
아시아나, 「아듀 2016!」 ‘국내선 특가 이벤트’ 진행 국내선 제주 노선, 1주일간 마지막 ‘파격 특가’ 선보여 최대 85% 할인, 김포~제주 편도 여정 ‘18,100원’에 구매 가능해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2월을 맞이해, 국내선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9일(금)까지 국내선 제주행 항공권을 최대 85%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전무후무 2016 라스트 임박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주중 김포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편도 항공권을 최저가 기준 18,100원(총액 운임)에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판매 구간은 내년 1월 25일(수)까지 출발하는 ▲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왕복 4개 노선이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시 이용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소중한 추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고객분들의 뜻 깊은 마무리와 희망찬 시작을 아시아나항공이 함께할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성비 글로벌도약 라이프스타일 쇼핑 패턴 변화가 두드러진 2016년 올리브영, 2016 건강∙뷰티 키워드로 ‘E.G.O’ 선정 사회 전반적으로 형성된 자신을 위한 ‘가치소비’, ‘취향소비’를 아우르는 핵심 키워드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린 가성비 트렌드, 글로벌 브랜드 만든 핵심 원동력 “내년에는 건강•미용 쇼핑 플랫폼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문화 공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 1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혼자서 즐기는 문화, 라이프 트렌드가 사회 전반적으로 형성되면서 자신을 위한 ‘가치 소비’, ‘취향 소비’를 아우르는 ‘에고(자아, 자부심)’가 핵심 쇼핑 키워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E.G.O(에고)'는 ▲가격 대비 성능을 중요시 하는 효율성(Effectiveness) ▲K뷰티 자존심,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Go-Global) ▲ 소비자의 세분화한 취향과 생활 패턴을 빠르게 반영한 제품들을 한 곳에서 구매하려는 트렌드(One-stop lifestyle shopping)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가격 대비 성능을 중요시 하는 효율성(Effectiveness) 스마트 컨슈머들은 올 한해도 브랜드 보다는 뛰어난 제품력을 가진 가성비(Effe
아시아나항공, 「선호좌석 사전예매 서비스」 선보여 신속한 하기가 가능하고 좌석 앞 넓은 공간이 있는 이코노미 맨 앞 좌석 대상 해외 대형 항공사, 2010년부터 선호좌석 세분화해 고객 선택권과 만족도 확대해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이달 16일(금)부터 국제선 항공편의 「선호좌석 사전예매 서비스」를 시행한다(예약은 12월 1일(목)부 오픈). 아시아나항공의 「선호좌석 사전예매 서비스」는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이 일정 추가 금액을 지급할 시 이코노미 맨 앞 좌석을 사전 배정하는 서비스이다. 다만, 이들 선호좌석 중 아기 바구니 설치 가능 좌석 일부는 유아 동반 손님을 위해 현재와 동일하게 무료로 운영되며,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1588-8000)를 통해 사전 신청(출발 72시간 이전)할 경우 순번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선호좌석 사전예매 서비스」 이용을 위한 추가 요금은 내년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50% 할인된 금액으로 적용되며, 편도기준으로 했을 때 ▲일본•중국•동북아시아 1만 원, ▲동남아시아 2만 원 ▲서남아시아 3만 원 ▲미주•유럽•시드니 5만 원으로 제공된다(단, 코드쉐어(공동운항)편 제외)
CJ대한통운 국내 최초 물류센터 전용 드론 개발 추진 기업맞춤형 산학협력 일환으로 동국대학교, ㈜유비드론과 함께 물류센터 전용 드론 연구 유통기한 확인, 재고실사 부터 물류센터 내부 관제 플랫폼으로 드론 수행범위 점차 넓혀갈 것 TES 기반, 물류 신기술 연구를 위해 스타트업 및 현장실무형 산학협력 활성화 추진 # 물류센터에 근무중인 A씨는 고객사로부터 제품의 유통기한을 파악해 달라는 긴급 요청을 받았다. 예전에는 고객의 요청이기 때문에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물류센터 현장으로 가서 한 번 더 눈으로 재고상태와 유통기한을 확인했는데 이제는 다르다. A씨 PC에 설치된 3차원 창고관리시스템(3D Visualizer)에서 해당 품목을 눌러 ‘드론 체크’를 실행했다. 그러자, 물류센터 현장 한 켠에서 대기 중이던 드론이 자율비행하여 물품이 위치한 랙(Rack)에서 유통기한 정보를 영상 촬영한다. A씨는 사무실에 앉아 드론이 제어 시스템을 통해 이미지 처리 후 제공한 유통기한 정보를 확인하고, 고객사에 바로 전달했다. 고객 전화를 받고 5분만에 작업을 마쳤다. CJ대한통운이 국내 최초로 물류센터 전용 드론 개발에 나섰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동국
KT 5G 국제 표준 리딩한다! KT, NGMN 5G 표준화 프로그램 1단계 의장으로서 기술회의 주최 NGMN의 5G 무선 기술 및 망구조 기술 가이드 문서 작성 및 3GPP 제출 주도 예정 국내 사업자 최초로 5G 주파수 표준화 방안 3GPP 승인 얻어 KT(회장 황창규, www.kt.com)가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 간 서울시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차세대 이동통신 국제표준화단체인 NGMN의 ‘5G 시험 및 시범서비스 선도 프로그램’ 기술회의를 주최했다. NGMN은 전 세계에 산재돼 있는 5G 후보 기술들을 상용 서비스 제공 기준으로 재 평가한 후, 이 기술들을 글로벌 표준 단체에 표준화 가이드 라인으로 제공하기 위해 ‘5G 시험 및 시범서비스 선도 프로그램(5G Trial & Testing Initiative)’을 결성했다.. KT는 이 프로그램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프로그램 진행 및 운영 방안을 수립했으며, 프로그램의 1단계인 "기술 구성요소 시험(Tests of Technology Building Blocks)"의 의장으로서 이번 회의를 주최했다. KT가 NGMN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글로벌 5G 표준화에 핵심적인 기여를 해온
아시아나 크리스마스 캐럴 제작해 무상보급 나서 연말연시 ‘희망 분위기’ 조성 위한 「캐럴 무상보급 프로젝트」 3년째 이어가 자체 제작 크리스마스 캐럴 3곡,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제작해 연말연시 ‘희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목), 자체 제작한 크리스마스 캐럴 3곡을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www.flyasiana.com)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음원은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공개된 장소에서의 자유로운 사용과 감상이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들어 거리에서 점점 자취를 감춰 가고 있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되살리고자, 지난 2014년부터 캐럴 앨범 제작활동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진행하는 ‘예술인 파견지원사업’에 매칭된 예술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캐럴 앨범을 제작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가야금, 소금, 생황 등 국악기를 접목한 ‘국악 캐럴’ 형태로 제작돼 색다른 멋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싱어송라이터 ‘LEENA’와 ‘송영웅’이 부른 ▲Christmas light ▲눈이 오면 ▲Lovely Christmas 등 3곡이 수록됐
얼어붙은 연말 소비 심리 회복 신호탄 되나! 올리브영, ‘2016 라스트 카니발’ 겨울 세일 실시..최대 50% 할인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히트상품부터 신제품까지 최대 50% 할인하며 올 한해 결산 가성비 아이템으로 주목받은 올해의 신제품 30개 품목 선정..할인에 추가 적립 혜택까지 더해 올리브영이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돌입하며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한 총력전을 펼친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www.oliveyoung.co.kr)은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 동시에 최대 50% 할인하는 겨울 세일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올해 겨울 세일은 우울한 사회 분위기를 잠시나마 잊고 연말을 맞아 즐거운 쇼핑을 즐기기 바라는 의미를 담아 ‘2016 라스트 카니발’, 즉 올해의 마지막 축제라는 테마로 기획했다. 다양한 ‘히트상품’을 대거 할인할 뿐만 아니라 특별히 올해 새롭게 눈에 띈 ‘루키(rookie)’ 제품 30개 품목을 선정하고 할인 및 CJ ONE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까지 더하며 소비자의 발길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여 브랜드로는 메디힐을 비롯해 미쟝센, 실크테라피, 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