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레이 자국까지 선명하게 LG 올레드 TV로 보는 그라피티展 LG전자, 예술의전당에서 올레드 TV로 그라피티 예술가들의 대표 작품 소개 ‘제우스’, ‘존원’, 닉 워커 등 작가 7인의 그라피티 제작 과정, 행위 예술 등 상영 ‘존원’의 그라피티 디자인 적용한 IT 기기, ‘제우스’가 그라피티 작업한 가전도 전시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손대기 담당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로 세계적인 작품을 눈 앞에서 보는 듯 한 감동을 전할 것” 이라고 강조 LG전자(066570, www.lge.com)가 올레드 TV의 차원이 다른 화질로 세계적인그라피티(graffiti)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예술의전당과 미노아아트에셋이 주관해 이달 9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리는 ‘위대한 낙서전’에 올레드 TV(모델명: OLED55E6)를 비롯한 TV 8대를 설치했다. ‘위대한 낙서전’은 그라피티를 대표하는 전 세계 예술가 7인의 작품들을 동시에 한 곳에 모은 이례적인 전시다. LG 올레드 TV는 예술가들의 그라피티 제작 과정, 행위 예술 장면 등을 마치 현장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한다. ‘제우스(Zevs)’가 LG전자의
가성비는 기본 이왕이면 대용량 불황에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 찾는 고객 늘었다! 전년比 매출 30%↑ 가성비 수요에 이어 대용량으로 얼굴•바디 토털케어 제품 구매하는 가용비 트렌드 확산 머리부터 발끝까지 고루 사용 가능한 올인원 대용량 아이템 인기…불황 실감 2009년 4월 이후, 7년만에 소비심리가 최악으로 치달았다. 이처럼 장기적인 경기 불황과 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화장품 업계에서는 ‘대용량 화장품’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www.oliveyoung.co.kr)이 올 4분기(10월1일 ~ 12월20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대용량 화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초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제품을 찾던 수요가 급증했던 것에 비해, 하반기부터는 이왕이면 대용량 제품을 선택하려는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 중시 추세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스킨케어의 경우 세안제의 대용량화 추세가 두드러진다. 300ml로 올리브영에서 가장 용량이 큰 ‘식물나라 제주 탄산수 딥 클렌징 폼’의 경우, 식물나라 제품 가운데 판매량이 가장 높았다
2016년 국제전화 업계 최초 6개 고객만족 지수 석권 방통위 이용자보호업무평가 3년연속 최고등급 획득 SK텔링크 ‘고객중심경영’, 고객 신뢰로 화답 받다 국제전화 업체 최초 2016년 6개 고객만족도 조사 모두 석권2016-12-22(목) – 현장 중심으로 치열하게 고객중심경영활동을 펼쳐 온 SK텔링크(www.sktelink.com, 대표이사 이택)가 국제전화 업체 최초로 2016년 6개 고객만족도 조사를 모두 석권한 데 이어 방송통신위원회의 ‘2016년도 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에서도 알뜰폰 사업자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SK텔링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 선정하는 ‘2016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KNPS)’ 조사 결과 모든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국제전화 부문 1위를 수상했다. SK텔링크는 이번 2016 KNPS’ 1위를 포함해 NCSI(국가고객만족도), KS-SQI(한국서비스품질지수),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NB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및 KS-PBI(프리미엄브랜드지수) 등 주요 6개 고객만족도 조사를 모두 석권하며 명실상부한
CJ대한통운, 실버택배로 시니어 일자리 1,000개 창출 2013년 이후, 실버택배 확산을 통한 시니어 일자리 2016년 內 1,000개 창출 목표 달성 실버택배 CSV모델을 기반으로 발달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추진 CJ대한통운이 실버택배로 시니어 일자리 1,000개를 창출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물류사업에 기반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가치창출(CSV)의 대표적 사업인 실버택배 일자리가 1,000개를 넘어섰다고 12월 22일 밝혔다. 실버택배는 택배차량이 아파트 단지, 전통시장 등에 물량을 싣고 오면, 인근 거주 노인들이 친환경 전동 카트로 배송에 나서며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건강한 시니어 일자리를 창출할 뿐 아니라 친환경 장비를 활용해 탄소저감 효과도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CJ대한통운은 2013년부터 CJ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실버택배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일자리 창출, 친환경, 동반성장이라는 3대 핵심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서울시, 부산시, 인천시, 경기 파주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와 SH공사, 대한노인회, 시니어클럽 등 다양한 기관들과 업무협약(MOU
LG전자 연말연시 맞아 소외이웃에 따뜻한 사랑 전해 LG전자 임직원, 21일 소외이웃에 김장김치와 난방텐트 전달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300여 가구에 총 3,000kg의 김치 나눠 방한용 난방 텐트도 함께 전달해 따뜻한 겨울나기 도와 LG전자(066570,www.lge.co.kr)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이웃에 김장김치와 난방 텐트로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LG전자 임직원들은 21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구 저소득층 300여 가구에 김장 김치 3,000kg을 전달했다. 그 중 일부 가구에는 김치 외에 난방 텐트도 함께 전달했다. 난방 텐트는 추운 겨울에 집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텐트로 집안의 평균 온도보다 3도 이상 높은 온도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해준다. 임직원들은 집집마다 방문해 난방 텐트 사용법을 알려주고 직접 설치해 주기도 했다. LG전자는 임직원들이 지난 1년간 기부식단을 통해 모은 기부금으로 난방 텐트를 구매했다. 기부식단은 LG전자가 2011년부터 국내 전 사업장에서 진행하는 기부 활동으로, 반찬을 줄여 원가를 낮춘 만큼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
LG전자 프리미엄 프로젝터 LG 프로빔 TV CES 2017에서 첫 공개 촛불 2천개 밝기에 풀HD 화질 구현한 레이저 프로젝터 가로 길이를 108mm로 줄여 한 손에 쥘 수 있는 크기와 고급스러운 디자인 완성 웹OS 3.0으로 스마트 기능 구현…별도 기기 연결 안해도 콘텐츠 감상 가능 LG전자 IT BD 장익환 상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프로젝터 ‘프로빔 TV’로 글로벌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20일 실내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는 빔 프로젝터를 공개했다. ‘LG 프로빔 TV’(모델명: HF80J)는 기존 ‘LG 미니빔 TV’의 휴대성과 편리함에, 밝기와 해상도까지 높인 프리미엄 프로젝터다. 이 제품은 레이저를 광원으로 사용해 촛불 2,000개를 동시에 켰을 때에 해당하는 2,000루멘의 밝기와 풀HD(1,920x1,080) 화질을 갖췄다. 이는 홈시어터 전용 프로젝터 수준이다. 시장조사기관 PMA(Pacific Media Associates)에 따르면, LG전자는 전 세계 LED 프로젝터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으로 ‘11년부터 ‘15년까지 5년 연속 점유
2017년을 앞둔 17살 올리브영과 함께 오래도록 빛나 주세요 올리브영, 17주년 기념 ‘브라이트 17 키트’ 증정 행사 실시 국내 최초의 헬스앤뷰티 스토어에서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선도 플랫폼 자리매김 고객 성원 보답으로 반짝이는 젤리 캔들 특별 기획...4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선착순 증정 “고객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새로운 서비스와 차별화 된 상품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www.oliveyoung.co.kr)은 올해 17주년을 기념해 19일부터 ‘브라이트 17 키트’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99년 국내 최초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시장을 개척한 올리브영은 17년이 지난 지금, 건강•미용을 넘어 2030세대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쇼핑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창립 17주년 기념 및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리브영이 특별히 준비한 선물은 ‘캔들’이다. ‘2017년을 앞둔 17살 올리브영과 함께 오래도록 빛나 주세요!’ 라는 바람을 담아 반짝이는 젤리 캔들을 기획했다. 뿐만 아니라 올리브영과 함께 성장한 인기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CJ대한통운 동남아 물류사업 가속페달 밟는다 필리핀 TDG그룹과 현지 종합물류 합작법인 설립 내륙운송, 택배사업 전개 추진…화물정보망 사업도 기존 법인과 유기적 연계 통해 시너지 창출 CJ대한통운이 필리핀 현지 기업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현지 물류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필리핀 TDG(Transnational Diversified Group)그룹과 현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설 합작법인 CJ트랜스네셔널 필리핀(CJ Transnational Philippines Inc.)은 필리핀 현지에서 기업물류, 내륙운송, 물류센터 운영, 택배 등 종합물류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첨단 융복합 물류기법과 차별화된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종합물류사업 확대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자체 장비를 투입해 현지 내륙운송 사업을 전개하고 물류센터 운영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2018년까지 필리핀 전국 배송망을 구축하고 택배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자체 개발한 화물정보망인 ‘헬로(HELLO)’를 통해 기업화주와 화물차주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필리핀 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해상,
에어서울 일본 5개 도시 신년 특가 이벤트 실시 에어서울(사장:류광희)이 일본 5개 도시의 신년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신년 특가 이벤트는 일본의 다카마쓰,나가사키,히로시마,우베,시즈오카를 대상으로 하며,왕복 총액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2만8000원부터다. 본 항공권은 12월 16일 금요일부터 12월 30일 금요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여행기간은 2017년 1월 10일(화)부터 2월 28일(화)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일본을 대표하는 후지산이 위치한 시즈오카를 비롯해,야경과 낭만의 도시 나가사키,우동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다카마쓰 등 모두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치는 도시다.”며, “깜짝 특가 이벤트가 실시되는 만큼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이 아직 가보지 못한 도시를 여행해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명탐정 코난’의 본고장 돗토리현의요나고 특가 이벤트도 실시한다.왕복 총액운임(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9만8000원부터이며, 12월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여행기간은 2016년 12월 27일(화)부터 2017년 3월 25일(토)까지로,자세한
아시아나 청소년 ‘꿈 축제의 場’ 「드림페스티벌」 개최 올해로 5회째 맞이, 600여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 현직 승무원의 직업강연과 캐럴 공연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 마당’ 펼쳐져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2월 16일 금요일, 청소년들의 꿈 실현 축제 마당인 「제 5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경기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아시아나항공 오근녕 경영관리본부장과 김만수 부천시장 등을 비롯해 부천시 지역 중•고등학생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은 직업강연과 문화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는 청소년 대상 교육기부 행사로 올해는 아시아나항공과 ‘부천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YG엔터테인먼트’가 후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항공 현직 운항승무원과 캐빈승무원의 항공 직업에 대한 진로탐색 강연과 함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듀오 ‘악동뮤지션’ ▲싱어송라이터 ‘LEENA’ ▲국악밴드 ‘나릿’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아시아나항공 오근녕 경영관리본부장은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은 꿈 많은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