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극동 및 동해해역 안전 협력방안 공식서명 해양경찰청장(청장 이승재)은 지난 5월 14일부터 19일까지 5박6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러시아 연방보안부 국경수비대와의 제9차 한-러 해상치안기관장 정례회의에 참가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1998년 9월 해양경찰 역사상 외국기관으로는 최초로 러시아 연방보안부 국경수비대와 협력약정을 체결하고 현재까지 국제성 범죄 정보교환, 수색구조 등 여러 업무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해양경찰청, 해상교통안전 및 발전을 위한 전문가 모임 결성 해양경찰청(청장 이승재)은 급변하는 국,내외 해상교통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해상교통안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및 관계기관간 업무협력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연구모임을지난5월 18일(목) 해양경찰청에서 결성했다. 본 연구모임은 해상교통 관련 분야의 전문교수,연구원,공무원 등으로 구성되며 해양경찰청에서 추진중인 주요 교통관련 업무 개선방안, 해상교통 안전관리의 변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해양경찰청(청장 李承裁)은 지난 26, 27일 양일간 한·중 수색구조 협정 체결을 위한 제2차 교섭회의를 개최, 이견을 보였던 3개항을 합의했다.그간 해양경찰은 해상에서의 인명 안전을 위해 주변국과의 수색구조 협정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1990년 5월 일본과 수색구조 협정을 체결하여 이번 교섭회의를 통해 중국과의 수색구조 협정체결이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다. 이 협정은 「1979년 해상 수색 및 구조에 관한 국제협약(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7~13일 선원가족 12명 남태평양 괌 방문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가족과 장기간 떨어져 조업하는 원양어선 선원을 위로하고 근무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선원 가족 조업현장 방문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시범 실시된다. 이번 만남은 남태평양에서 조업하는 동원산업 소속 참치선망 ‘오션마스타호’ 선원가족으로 7일부터 13일까지 6박7일동안 입항기지인 괌에서 이뤄진다. 이 배에는 내국인 선원 7명과 외국인 선원 14명이 조업하고 있 으며, 내국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한관희)은 5월8일(월)부터 5월22(월)까지 관할 충청해역에서의 선박교통질서 확립과 대산항 등 무역항에서의 항만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 및 태안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상반기 특별개항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주요 단속사항으로는 항계내 또는 항계부근에서 선박교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법어로행위를 비롯하여 항만안전 및 해양환경을 저해하는 위험물 안전조치 미이행, 폐기물 등 유해물질 투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작년 동기보다 사고선박 180척 4.8% 지난3월말 현재 해양사고에 의한 인명피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3%나 크게 감소했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24일 발표한 올 1분기 해양사고 발생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에 180척의 선박사고가 발생해 이 중 인명피해는 65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9.3% 감소했다. 사고유형별 인명피해를 보면 ▲충돌 29명(44.6%) ▲전복 18명(27.7%) ▲좌초 6명(9.2%)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원양어선에 승선, 외국인 쉼터로 활용 부산 감천항 ‘외국인선원 복지교육원’이 21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교육원은 부산 감천항을 이용해 입,출항하는 외국인 원양 선원이 항공편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해 출항시까지 2~3일간의 체류 기간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원양수산노동조합(위원장 염경두) 주관으로 지난해 9월 착공했었다. 건물은 부지 550평에 연건평 210평의 3층 건물로서 1층에는 업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05년 해군참모총장배 전국 카누대회에서 출전 선수들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전국 카누인 최고수 가린다!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사흘간 열띤 경연 우수선수 발굴 등 국내 카누발전 큰 획, 올해를 끝으로 아쉬움 속 폐막 봄철 해양 스포츠의 출발을 알리는 제21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카누대회가 4월 19일(수)부터 21일(금) 까지 사흘간 한강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다. 해군본부(참모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