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X PASS X 소니코리아 제휴 이벤트 TLX PASS 소니 블루투스 스포츠 워크맨 체험단 모집 ㈜티엘엑스(대표 김혁 강영준)의 운동다이어트 분야 국내 1등 멤버십 서비스 ‘TLX PASS’가소니코리아와 함께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스포츠 워크맨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 7명을 모집하는 이번 체험단은 TLX PASS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15일(화)까지 TLX PASS 홈페이지 및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고, 당첨자는 오는 8월 18일(금) 발표된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스포츠용 블루투스 스포츠 워크맨 소니 NW WS-623의 체험 기회는 물론, SNS 후기 미션 수행 시 19만 9천원 상당의 해당 제품을 무상으로 증정한다. 소니 NW WS-623은 32g의 가볍고 얇은 블루투스 스포츠 워크맨으로 방수, 방진, 방한 기능은 물론 고성능 내장 배터리를 지원하고, 음악을 감상하면서도 주변 위험 환경을 살피고 대화 할 수 있어 운동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TLX PASS와 소니 블루투스 스포츠 워크맨 결합상품 특가 판매 및 정품 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정가 419,500원 상당
LG 코드제로 A9 청소 봉사 나섰다 한국영업본부 임직원 20여 명 구세군 후생원 방문해 청소 봉사 LG전자(066570,www.lge.co.kr)가 최근 출시한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이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소속 임직원 20여 명은 지난 달 28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구세군 후생원을 방문해 ‘코드제로 A9’으로 실내 곳곳을 청소하고, ‘코드제로 A9’ 청소기도 기증했다. LG전자는 호흡기가 약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 구세군 후생원에는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7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LG전자는 ‘코드제로 A9’을 활용해 청소 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달 말에는 인천 서구에 있는 함사랑지역아동센터를 찾을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국영업본부 사원협의체(Junior Board) 대표 박수원 선임은 “회사에서 내놓은 뛰어난 제품으로 아이들을 위해 직접 청소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LG전자가 지난 달에 선보인 ‘코드제로 A9’의 ‘5단계 미세먼지 차단 시스템’은 초미세먼지를 99.9% 차단해 제품 밖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아시아나 하계기간 세계 각국 휴양지 전세기 운항 하계 성수기간 맞춰 베네치아, 하코다테, 푸꾸옥 등 전세계 명소 전세기 운항 돌입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하계 성수기간에 맞춰 전세계 명소에 전세기를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본격적인 휴가시즌이 돌입함에 따라 전세기 운항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6월부터 운항을 개시한 베네치아에 이어, 8월에는 일본 하코다테에 전세 항공편을 투입할 계획이며, 9월부터는 인천~푸꾸옥 노선 운항에 돌입한다. 먼저, 아시아나항공은 8월 4일 금요일 부터 8월 18일 금요일까지, 총 5회(왕복 기준)에 걸쳐 일본 하코다테에 전세기를 운항할 계획이다. 훗카이도 남단에 위치한 대표적인 항구도시 하코다테는 바다와 인접한 도시답게 각종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 유명하며, 하코다테 로프웨이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전경은 ‘일본 3대 야경’으로 불릴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어 오는 9월 30일 토요일 부터는 베트남 푸꾸옥에 전세기 운항을 시작한다. 매주 2차례씩(수, 토) 한국과 베트남을 직항으로 오갈 예정이며, 운항은 10월 28일 금요일 까지 지속된다.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베트남의 숨겨진 휴양지 푸꾸옥은 호치민
아시아나 무더위 날리기 특별 이벤트 실시 일본, 동남아, 대양주 총 13개 노선 항공운임 최대 49% 할인 판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동남아 ▲대양주 13개 노선을 대상으로 ‘빙하보다 시원한 파격 할인 항공권’의 컨셉으로 「빙하특가」를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의 「빙하특가」는 이달 24일(월)부터 9월 8일(금)까지 일부 날짜에 한해 ▲일본 4개(인천~오사카/후쿠오카/센다이/미야자키) ▲동남아 5개(인천~홍콩/호치민/하노이/세부/방콕) ▲대양주 4개(인천~시드니/사이판/팔라우, 부산~사이판) 노선에서 최대 49% 할인된 금액으로 항공권을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로, 8월 6일(일)까지 2주간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 및 모바일 웹(m.flyasiana.com)과 앱을 통해서 한정 판매된다. 이를 통해,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최저가 기준 왕복총액 198,100원부터, 인천~오사카, 인천~세부, 인천~사이판 노선은 각각 229,700원과 248,000원, 458,4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8월 22일 화요일 까지 아
LG전자 IoT 센서 대폭 늘려 스마트홈 생태계 키운다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국내외 업체들과 제휴해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IoT 센서 5종을 선보이며 스마트홈 생태계의 저변을 확장한다. LG전자는 7월 24일부터 ▲누수 ▲연기 ▲일산화탄소 ▲문열림 ▲움직임 등을 감지하는 홈 IoT 센서 5종을 LG베스트샵에서 판매한다. 이들 제품은 외부 업체가 제조한다. 새롭게 출시된 IoT 기기 5종은 LG전자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트씽큐(SmartThinQ™)’와 연동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집안의 가전제품들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IoT 센서가 감지하는 집안의 상황들까지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누수 센서」는 고객들이 매번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보일러실이나 싱크대 배수관 등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누수가 발생하면 센서가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낸다. 「연기 센서」는 흡연 혹은 음식물 조리 등으로 발생하는 연기를 8~10초 이상 연속으로 감지하면 경고음과 LED 깜박임으로 알려주고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도 보내준다. 「일산화탄소 센서」는 색과 냄새가 없어 사람이 확인할 수 없는 일산화 탄소를 감지한다.
아시아나항공 1촌 마을 특산품 직거래 장터 열어 7월 17일부터 7월 31일까지 「1사 1촌」마을서 재배한 찰옥수수 직거래 장터 운영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은 7월 20일 목요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에서 임직원과 강원도 홍천군 외삼포 2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1촌 마을 직거래 장터」 현장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1사 1촌」 결연 마을인 외삼포 2리의 특산품인 찰옥수수 판로 확대를 위해 이달 17일부터 31일까지 운영 중인 「1촌 마을 직거래 장터」의 일환으로 준비되었으며 오전에 수확한 찰옥수수를 당일 오후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아시아나항공은 직거래 장터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홍천군수와 지역 주민들이 등장하는 카드뉴스 형태의 게시글로 사내 홍보를 진행했고, 화촌 농협은 직거래 장터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옥수수를 직접 배송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현장 판매 행사에 주민들과 함께 참석한 이기석 외삼포 2리 이장은 "「1촌 마을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되는 찰옥수수는 쌀, 한우, 인삼, 잣과 함께 홍천군에서 선정한 5대 명품에 속하고, 「홍천 찰옥수수 축제」가 21회째를 맞을 정도로 유명하다"며 홍천 찰옥수수 자랑을 잊지 않았
LG전자 상업용 로봇 사업 본격 개시 자체 개발한 안내로봇과 청소로봇,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시범서비스 시작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상업용 로봇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며 로봇 사업 확대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LG전자는 21일 인천국제공항에 청소로봇과 안내로봇 각각 5대를 배치하고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LG전자의 안내로봇과 청소로봇이 공항 곳곳을 돌아다니며 공항 이용객들에게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실내 공간을 청소한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국제공항이 실시하는 스마트공항 서비스의 일환이다. LG전자 로봇이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서 활동하게 되면서 연간 5천 7백만 명에 이르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LG전자의 로봇 사업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됐다. LG전자는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로봇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 2월부터 자체 개발한 로봇들을 공항에 투입해 현장테스트를 진행해왔다. 로봇들은 지난 5개월간 소음, 장애물, 돌발 상황 등의 변수에 적응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을 거쳤다. 안내로봇은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음성인식 플랫폼을 탑재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를 인식한다
에어서울 여름 특별 안전 점검 실시 안전 운항 이상 무 에어서울(대표:류광희)이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안전 운항을 위한 대대적인 특별 점검에 나섰다. 에어서울은 오늘(7월 20일), 개화산운항본부에서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운항에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전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대책을 점검하는안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에어서울 임직원들은국내외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며 운항,캐빈,정비,공항 등 전 부문에 걸쳐안전 대책을 세우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여행객들이 집중되는 7월 21일(금)부터 8월 10일(목)까지 3주간을 하계 특송기간으로 지정하고 관리자가 안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안전 사고 예방활동을 특별히 강화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류광희 대표는 “안전은 고객의 생명과 직결되며, 나아가 우리 기업의 존폐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다.”라며, “모든 임직원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타협하지 않는 안전 문화의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LG전자, 남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 동계 스포츠 종목 후원 지속 확대…스켈레톤, 피겨 이어 아이스하키까지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며 동계 스포츠 종목에 대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향후 1년간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과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을 각각 후원한다. 아이스하키는 국내에서는 인기있는 스포츠 종목은 아니지만, 동계올림픽에서는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는 종목이다.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등록선수가 200여 명에 불과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지난 4월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2부 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꿈의 무대인 월드챔피언십(1부 리그) 진출권을 따내며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스켈레톤 국가대표팀과 윤성빈 선수를 각각 후원해 오고 있다. 스켈레톤 국가대표팀의 ‘메인 스폰서(Main Sponsor)’로서 국내외 전지훈련 및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남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차준환 선수도 후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과 차준환 선수를 광고 모델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지
아시아나항공, 로마 매일 운항한다 8월 1일 부 인천-로마 노선 주 7회로 운항 확대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하계시즌 인천-로마 노선을 증편하며 중•장거리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주 5회(화,수,목,토,일) 운항하고 있는 인천-로마 노선을 증편해 8월 1일(화)부로 매일(주 7회) 운항할 계획이다. 남부 유럽의 거점이자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이름난 로마는 개별 자유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높은 관광지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5년 6월 30일 인천-로마 노선 첫 취항 이후 지속적인 운항편 확대를 통해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해 왔으며, 그 결과 2017년 1월부터 6월까지 탑승객수는 전년동기 대비 31.3%, 탑승률은 전년동기 대비 2.3%p가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인천-로마 노선 여객편 매일 운항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스케줄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한-이탈리아 간 인적/물적 교류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이달 18일(화)부터 28일(금)까지 약 열흘간 아시아나항공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