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서울국제마라톤 함께 뛴다 대회 참가자 개인물품 및 경기용품 운송 맡아 행사 물류 성공적으로 수행 차량 110여 대와 170여 명의 인력 현장투입…원활한 대회 진행에 기여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육상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 물류 수행 CJ대한통운이 마라톤 대회 참가자 3만 5,000여 명과 함께 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지난 18일 개최된 ‘2018년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9회 동아마라톤’ 행사 물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CJ대한통운은 풀코스 출발점인 서울 광화문 광장과 10km 코스 출발점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골인지점까지 대회 참가자 3만 5,000여 명의 의류와 신발 등 개인물품의 운송을 맡았다. 이외에도 마라톤 대회에 필요한 기록계측용 칩, 참가자들이 착용할 공식 티셔츠와 번호표, 경기용품 등을 사전에 배송하는 업무도 수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택배차량과 정비차량 등 총 110여 대의 차량이 투입됐다. 또한 택배기사 103명과 61명의 스태프 등 지원인력을 포함해 총 170여 명이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위해 함께 뛰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대회의 원활한 진행과
아시아나항공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밥 선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조식지원 기금 1억원 전달 아시아나항공이 12년째 서울시내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따뜻한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매년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9일(월), 중구 정동에 위치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아침밥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과 윤영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지원사업」은 가정 형편상 아침밥을 챙겨 먹기 어려운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 결식아동 중식지원 사업에 첫 기부를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총 7억 6천여만원을 기부했다. 2017년에는 해당 학교, 모금회를 통해 서울시내 총 40개교 666명의 학생들에게 조식지원 혜택이 제공됐다. 올해에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급여기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마련한 성금 1억원이 서울시 강서, 남부, 동
현대글로비스 2018 안전공감 마라톤 개최 4월 22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5km와 10km 두 코스 운영 각 코스별 참가비 1만원, 안전 사고 예방 활동에 사용 참가자 전원에 안전운전 용품, 기능성 티셔츠, 완주 메달 등 푸짐한 기념품 제공 가수 홍진영 공연, 안전 체험존, 안전 표현 복장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 현대글로비스가 안전을 중요시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라톤 대회를 연다.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는 19일 ‘2018 안전공감 마라톤’ 개최를 공식 발표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안전공감 마라톤은 현대글로비스가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추진하는 ‘안전공감 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현대글로비스와 한국생활안전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도로교통공단이 후원한다. 2018 안전공감 마라톤은 4월 22일(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마라톤 코스는 여의도 일대를 달리는 5km와 10km 두 개로 운영된다. 각 코스별 참가비는 1만원이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사용된다. 현대글로비스는 참가자 전원에게 안전운전 용품 세트, 기능성
2018 쉘 에코 마라톤 자동차 경주대회 한국팀 괄목할 성과 기록 한국쉘석유, 2010년부터 한국 대표팀 후원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인재 양성에 기여 한국쉘석유주식회사(사장 강진원, 이하 한국쉘)는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8 쉘 에코 마라톤 자동차 경주대회(Shell Eco-marathon Asia 2018)'에서 한국쉘이 후원한 한국 대표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쉘 에코 마라톤 자동차 경주대회는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로열더취쉘그룹이 아시아, 북미, 유럽 3개 대륙의 학생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로, 올해 9회를 맞았다. 참가자들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자동차를 설계 및 제작한 후, 동일한 속력에서 얼마나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지 경주를 펼치며 자동차 성능을 측정한다. 경주 부문은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 차량을 선발하는 ‘프로토타입(Prototype)’과 최고의 연료 효율로 실제 주행에 적합한 차량을 선발하는 ‘어반타입(UrbanConcept)’으로 구분돼 있다. 아시아 지역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0개국에서 136개 팀이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국민대학교 ‘KORA’ 팀과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소프트웨어는 개발 초기의 품질이 중요 15일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 인증식 개최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 10명 선정…최근 3년간 43명 선발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를 적극 육성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한다. LG전자는 15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CTO(Chief Technology Officer, 최고기술책임자) 박일평 사장, 소프트웨어센터 최희원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SDET: Software Development Engineer in Test) 3기 인증식’을 개최했다.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는 소프트웨어 개발 초기 단계부터 테스트를 진행하며 품질을 책임지는 전문가다. 새로 선발된 10명의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는 CTO부문과 각 사업본부에서 소프트웨어 품질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 예비심사를 통해 선발한 32명의 후보들이 美 카네기멜론대학의 소프트웨어 품질전문가 교육과정을 이수하도록 지원했다. 이후 후보자들이 6개월간 수행한 실무 프로젝트를 평가해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 사우디 공항 최고급 라운지서 고객 맞이 킹압둘아지즈국제공항 내 최고급 라운지에 ‘LG 시그니처’ 체험존 운영 LG전자(066570, www.lge.co.kr)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최고급 공항 라운지에 ‘LG SIGNATURE(LG 시그니처)’를 전시해 공항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LG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압둘아지즈국제공항 내 최고급(GVIP; General Very Important Person) 라운지에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제품들을 전시해 프리미엄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 라운지는 1만 달러가 넘는 라운지 회원권을 보유한 고객만이 이용할 수 있으며 연평균 이용객은 약 13만 명이다. 킹압둘아지즈국제공항은 비즈니스, 이슬람 성지 순례 등으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 가운데 하나다. LG전자는 지난해 8월 사우디아라비아에 ‘LG 시그니처’를 출시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후 24시간 내 제품 설치 ▲서비스 요청 후 24시간 내 ‘LG 시그니처’ 전담 수리기사 방문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전제품 구매 후
에어서울 비행기는 몇 살 에어서울 퀴즈왕 100명 해외여행 공짜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9일부터 ‘에어서울 매력 맞히기 퀴즈 이벤트’ 2탄 ‘신상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 2일부터 ‘공짜 항공권’ 총 100장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SNS 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타 LCC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에어서울만이 지닌 매력’에 대한 퀴즈가 에어서울 공식 SNS(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를 통해 한 주에 한 문제씩 출제된다. 지난 첫 번째 퀴즈 ‘좌석편’에는 약 3천 명이 넘는 참여자가 몰려 화제가 됐다. 이번 SNS 퀴즈는 에어서울의 비행기 나이를 맞히는 ‘신상편’으로, 타 LCC에 비해 현저하게 젊은 에어서울 항공기의 평균 기령을 맞히는 사람에게 추첨을 통해 ‘공짜 항공권’을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에어서울 공식 SNS(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의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정답과 함께 에어서울을 타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에어서울 퀴즈 이벤트 ‘신상편’은 9일부터 1주일간 실시하며,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2018 아시아나 드림윙즈 8기 모집 대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아시아나 드림윙즈 8기’ 모집 3월 12일(월)부터 지원 접수, 선발팀에 해외탐방 기회 제공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이달 12일(월)부터 대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 「2018아시아나 드림윙즈(Dream Wings)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외탐방을 통한 꿈 실현’을 모토로 기획된 ‘아시아나 드림윙즈’는 대학생들의 해외활동을 지원하는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2011년 1기부터 2017년 7기 모집까지 총 14,000여명이 지원해 177명이 ‘드림윙즈’로 선발되어 활동했다. 이번 ‘아시아나 드림윙즈 8기’ 모집에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2명 단위의 팀을 구성해 다음달 13일(금)까지 자신의 꿈에 대한 스토리와 이와 관련된 여행 계획을 담은 ‘꿈 여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사전심사 및 드림오디션을 통해 최종 10개팀이 선발된다. 이들 10개팀은 사전준비 과정을 거친 후, 아시아나항공 해외 취항지를 대상으로6박 7일간의 ‘꿈 여행’을 떠나게 되며, 이를 결과물로 제작한다. ‘꿈 여행’ 결과물은 7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가장 우수한 ‘꿈
GE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위한 공식 후원 이어간다 글로벌 올림픽 파트너 GE,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이어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및 운영 지원 2018년 3월 8일, 평창 –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공식 파트너 GE는 오늘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운영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너지 발전 및 배전, 헬스케어 분야의 공식 후원사인 GE는 앞서 개최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서의 성공적인 인프라 지원을 바탕으로, 내일부터 10일간 평창과 정선 일원에서 펼쳐질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원할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GE는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후원에 이어, 모든 경기장과 국제방송센터(IBC) 등 핵심 대회시설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첨단 종합배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전 등의 사고를 대비한 무정전 전원장치(UPS)를 공급한다. 또한, 대회시설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EMS: Energy Monitoring System)’을 통해 경기운영, 중계 방송송출 등 전력이 필수적인 모든 과정에서 불안정한 전력공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
에어서울 타고 떠나는 봄나들이, 일본 벚꽃 여행 싸게 간다 에어서울이 일본 취항지의 벚꽃 개화 시기를 공개하며 봄나들이 여행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벚꽃놀이 시즌을 맞아,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일본 취항지의 벚꽃 개화 정보를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일본에서 가장 빨리 벚꽃을 볼 수 있는 지역은 구마모토현의 구마모토성이다. 일본 3대 성 중의 하나인 구마모토성은 ‘일본 벚꽃 명소 100선’에 드는 곳으로, 3월 말부터 구마모토성 공원에 심어진 약 800그루의 벚나무가 장관을 이루며, 야간에도 조명과 함께 어우러진 벚꽃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후지산과 태평양 연안을 끼고 있는 시즈오카 역시 4월 초까지 꽃놀이 여행객들의 방문이 이어진다. 특히, 시즈오카 중심부에 위치한 구릉 ‘니혼다이라’의 벚꽃은 일본 관광지 100선에서 1위로 선정되는 등 후지산과 함께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승지다. 이외에도 동경과 오사카는 물론, 요나고의 마쓰에성 공원과 다마쓰쿠리 온천, 다카마쓰의 리쓰린 공원, 히로시마의 평화기념공원, 미야지마 등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일본 인기 명소의 벚꽃이 만개할 예정이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