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여행 인증샷 올리면 일본이 공짜 에어서울, ‘색다른 일본여행 인증 이벤트’ 실시 에어서울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SNS 이벤트를 통해 일본 항공권 10매를 공짜로 푼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내일(4일)부터 에어서울 일본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SNS 여행지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동경, 오사카, 다카마쓰, 시즈오카, 요나고, 도야마, 나가사키, 히로시마, 우베, 구마모토 등 에어서울의 일본 취항지 10개 도시에서 여행 중인 사진을 찍어 에어서울 탑승권 사진과 함께 본인의 SNS에 ‘#에어서울색다른일본여행’의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의 콘셉트는 ‘색다른 일본 여행’으로, 에어서울 홈페이지에 업로드되어 있는 ‘취항지 소개’의 ‘색다른 여행’을 참고해 각 여행지의 관광지나 맛집을 찾아가서 에어서울 탑승권과 함께 특별한 인증샷을 남기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다. 본 이벤트에 응모한 사람 중 10명을 추첨해 에어서울 일본 단독 노선을 여행할 수 있는 무료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은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2일에 에어서울 홈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서비스 확대해 5월 1일 마일리지 공제 통한 선호 좌석 탑승 서비스 제공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마일리지 사용 서비스를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5월 1일(화)부로 유료로 제공되던 좌석 관련 서비스를 마일리지 공제로 이용할 수 있다. 최첨단 항공기 A350의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은 노선에 따라 이코노미 좌석 구매 고객들이 2,000~15,000마일리지 추가 공제로 이용 가능하며, 이코노미 앞 좌석 중 일부 선호 좌석을 지정하여 이용할 수 있는 선호 좌석 서비스는 2,000~10,000 마일리지를 공제한다. 또한 B747 항공기 운항 노선에 한해 비즈니스 좌석 구매 고객이 추가 마일리지 공제를 통해 퍼스트 좌석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제선 A321 항공기 중 단일좌석으로 구성된 운항편에 한해 이코노미 좌석 구매 후 추가 마일리지 공제로 비즈니스 좌석을 이용하는 서비스도 추가됐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항공기 출발 당일 아시아나항공 카운터에서 원하는 좌석 구매가 가능하며 탑승자 본인의 마일리지만 사용 가능하다. 이번 신규 마일리지 공제 프로그램을 기획한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2019년부
에어서울 2일 오후 2시 다낭 깜짝 특가 항공 운임 8만원 인천~다낭 5월 18일 신규 취항 8개 국적 항공사 취항으로 더 좋은 서비스 제공될 것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베트남 다낭 신규 취항을 기념해,오늘(2일)부터 인천~다낭 깜짝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18일 다낭에 신규 취항하는 에어서울은 오늘 오후 2시부터 5월 11일까지 인천~다낭 항공권을 편도 기준 항공운임 8만원(유류 할증료 및 제세공과금 포함한 편도 총액 120,800원)에 판매한다. 탑승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22일이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하여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웹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 에어서울은 “다낭은 워낙 세계적인 휴양지로 알려져 있고,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며,“에어서울의 다낭 취항으로 고객들은 합리적인 가격과넓은 좌석, 새 비행기로 더욱 쾌적한비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5월 18일부터 매일 하루 한 편,22시 20분에 인천에서 출발, 다낭에서 02시 20분에 출발한다.에어서울 취항으로 8개 국적 항공사가 모두 한국~다낭 노선을 운항하게 되면서 여행객들은 항공사와 스케줄 선택의 폭이 넓어
아시아나항공 인도네시아내 한국 관광활성화에 박차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도네시아 대형 여행사 관계자들 초청 3박4일간 동남권과 서남권 관광 명소 둘러봐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한국관광공사(사장대행 강옥희)와 함께 인도네시아 대형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을 체험하고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2018년 인도네시아 주요여행사 스터디투어’를 개최했다.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2일(수) 인천국제공항 1층 입국장에서 ‘2018년 인도네시아 주요여행사 스터디투어’에 참가한 23명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번 스터디투어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의 17개 대형여행사의 단체여행상품 판매 책임자들로 5일(토)까지 국내 명소를 둘러볼 계획이다. 이번 스터디투어는 인니여행사 책임자들이 직접 한국 곳곳의 특색있고 매력있는 볼거리, 맛거리들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보다 다채로운 방한상품을 개발하고 더 많은 인도네시아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가 의기투합해 진행된 것이다. 스터디투어는 2개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제1그룹은 대한민국 서남권(전북, 전남) 중심으로 전주한옥마을, 담양죽녹원, 보성녹차밭, 여수, 서울을,
CJ대한통운 유라시아 철의 실크로드 연다 북방물류 가속화 유럽-아시아 간 TCR과 트럭 통해 D2D 가능한 국제복합운송서비스 출시 러시아 물류기업과 MOU 이은 TCR 서비스 개시로 북방물류 활성화 탄력 TKR-TCR-TSR 연결시 한국 동북아 물류대국으로 부상 가능 CJ대한통운이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철도로 연결하는 ‘철의 실크로드’를 연다. CJ대한통운(사장 박근태)은 유럽과 아시아 간 중국횡단철도(TCR)와 트럭을 이용해 화물을 운송하는 국제복합운송 서비스 ‘유라시아 브릿지 서비스(EURASIA BRIDGE SERVICE : EABS)’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국에서 화물을 컨테이너에 넣고 물류센터에서 기차역까지 트럭으로 운송, 철도 화차에 컨테이너를 실어 중국횡단철도를 이용해 유럽지역 기차역까지 수송한 뒤 다시 트럭으로 고객사 물류센터, 공장까지 바로 운송(Door To Door)해주는 서비스다. 유럽에서 중국으로 가는 화물은 역순으로 운영된다. CJ대한통운은 1단계로 중국 청두역과 폴란드 로즈(Lodz)역, 독일 뉘른베르크(Nuremberg)역, 네덜란드 틸버그(Tilburg)역을 연결하는 경로를 운영하며, 역에서 400km 내 고
국내 최초 경기도 광역방재거점 사업 CJ대한통운이 담당한다 전용 물류센터에 구조ㆍ구급ㆍ복구지원ㆍ생활지원물자 등 17만 여 개 보관 24시간 전담 요원 배치, 물품 요청시 경기도 전역 1시간 내 긴급수송 장비 및 물품 보관 효율성 증대… 신속하고 안전한 수송체계 구축 경기도와 이미 공공물류유통센터 운영 중, 지역과의 협력 지속 강화 최근 지진ㆍ화재 등 대규모 재난 발생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 지자체에서 주민안전을 위한 대책마련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지자체인 경기도와 국내 최대 물류기업 CJ대한통운이 발벗고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경기도 동부권역의 광역방재장비를 보관하는 ‘광역방재거점센터’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이 물류센터는 3,300㎡(1,000평) 규모의 전용물류센터로 경기도청에서 운영하는 구조ㆍ구급ㆍ복구지원ㆍ생활지원 등 총 17만 여 개 물품을 보관하고 있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물품들은 적시 적소에 공급되어야 하는 특성에 맞추어 CJ대한통운은 이 거점센터에 24시간 전담요원을 배치하고 배송차량도 종류별로 준비하는 등 비상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체계
아시아나항공 캄보디아 학생들에 꿈과 희망 선사 캄보디아 청소년들의 IT 활용 능력 향상 위해 학습용 컴퓨터 22대 기증 임직원 봉사단 17명, 프놈펜 현지 학교서 ‘교육시설 개선 및 정서교류 활동’ 펼쳐 아시아나항공이 「아름다운 교실」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봉사단 17명은 국제개발협력 NGO ‘비소나눔마을’과 함께 이달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축봐 중고등학교’에서 「아름다운 교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 봉사단은 교실 외벽 도색 및 화단 조성 작업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보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일일 교사가 되어 6개 학급, 28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미술 등 다양한 특별활동 수업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축봐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컴퓨터 교실’ 조성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캄보디아는 현재 수도인 프놈펜 시내에서도 학습용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는 학교가 손에 꼽힐 정도로 소수인 상황으로, 이들 대부분이 20년 이상 된 노후 컴퓨터인 까닭에 자판연습 정도의 교육만 이뤄지고 있다. 때문에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상당수의 학생들이,
LG전자 중국 베이징 모터쇼에서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 알린다 25일부터 28일까지 글로벌 완성차 고객 대상 핵심 부품 전시 비공개 부스 운영 2014년부터 짝수해는 베이징, 홀수해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오토 차이나’ 모터쇼 참가 LG전자(066570,www.lge.co.kr)가 4월 25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8 베이징 모터쇼’에 참가해 차세대 자동차 부품 기술력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베이징 모터쇼 기간 중 글로벌 완성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자동차 핵심 부품을 전시하는 비공개 부스를 운영한다. LG전자는 2014년부터 짝수해는 베이징, 홀수해는 상하이에서 열리는 ‘오토 차이나(Auto China) 모터쇼’에 참가하고 있으며, 매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등 주요 글로벌 모터쇼에서 글로벌 티어 1(Tier 1, 1차 공급자) 부품사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전시 주제는 LG전자 VC사업본부가 글로벌 전시 행사에서 일관된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는 ‘이노베이션 파트너(Innovation Partner)’이다. 자동차 산업의 혁신 원동력을 글로벌 완성차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목표를 담고 있다. LG전자는 ▲구동모터, 인버터
에어서울 항공사 최초 실시간 SNS 채용 설명회 실시 유튜브‧페이스북 LIVE 방송으로 솔직한 합격 팁 제공 에어서울은 지난 23일, 실시간 SNS 채용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SNS 채용 설명회는 오프라인으로 개최하는 기존의 캠퍼스 채용 설명회 대신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LIVE로 진행하는 온라인 설명회로, 항공 업계에서는 에어서울이 처음으로 시도했다.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에어서울 인사 담당자가 회사소개와 함께 채용 기준 등에 대해 설명하고 면접 합격의 팁 등에 대해 솔직한 조언을 했으며, 현직에 있는 캐빈승무원도 직접 등장해 에어서울 승무원의 근무환경과 직무의 특징, 장단점 등에 대해 속 시원히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승무원이 되고 싶은 많은 지원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다양한 질문을 하고 크고 작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승무원을 꿈꾸는 많은 분들이 시공간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캠퍼스 투어 대신 실시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했다.”며, “항공사에서는 최초로 진행한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지원자 분들은 채용을 앞두고 전략적으로
에어서울 일본 공짜 항공권 총 3000매 오픈 4/24 시즈오카, 4/26 다카마쓰, 4/30 나가사키 ‘공짜’ 에어서울 넓은 좌석 체험 기회 확대 에어서울이 ‘공짜 항공권’ 프로모션 제 5, 6, 7탄을 잇달아 실시한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인천~시즈오카 노선을 대상으로 내일(24일) 오후 2시부터 5월 4일까지 ‘공짜 항공권’ 1,000매를 판매한다. 또한, 이틀 뒤인 26일(목)부터는 다카마쓰 항공권 1,000매를, 30일(월)부터는 나가사키 항공권 1,000매를 공짜 판매한다. 공짜 이벤트 기간은 모두 5월 4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 가능하다. 공짜 항공권의 여행 기간은 3개 도시 모두 6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며, 항공운임이 0원이기 때문에 소비자는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왕복 총액 약 43,000원)만 지불하면 된다. 에어서울은 지난 1월부터 일본 소도시 노선을 중심으로 공짜 프로모션을 이어오고 있다. 공짜 프로모션을 통해 에어서울의 넓은 좌석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에어서울이 단독 취항하는 숨겨진 여행지의 매력을 알리겠다는 생각이다. 서울(인천)~시즈오카 노선은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