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미세먼지∙탄소 저감활동에 나선다 임직원, 장애인 등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포플러나무 1,000그루 심기 행사 개최 미세먼지 및 탄소저감 위한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전개해 나갈 계획 다자간 업무협약 통해 녹색복지 증진 기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 CJ대한통운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미세먼지, 오염물질 등 나빠진 대기질 향상에 적극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한강공원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CJ대한통운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희망나눔 숲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CJ대한통운과 한국그린자원㈜이 주관하고, 서울시와 한강사업본부, (사)한국장애인녹색재단이 주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 CJ대한통운 임직원과 가족, 장애인 등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무 심기를 비롯해 숲 가꾸기 교육, 희망나무 팻말 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행주대교 남단 강서한강공원 내 16,000㎡ 자연녹지대 공간에 포플러나무 묘목 1,000그루를 심었으며,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로 구성돼 장애인이 직접 기른 포
CJ대한통운, TES로 ‘물류 4.0’ 시대 연다 2017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7) 참가 첨단 융∙복합 기술, 엔지니어링, 시스템 & 솔루션 선보여 TES에 기반한 물류 컨설팅 상담도 진행 CJ대한통운이 물류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할 첨단 융∙복합 기술을 선보인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2017 국제물류산업전(KOREA MAT 2017)’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통합물류협회와 경연전람이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17 국제물류산업전’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진행된다. CJ대한통운을 비롯한 약 145개 기업이 총 460여 개 전시관을 열어 첨단 물류산업을 홍보한다. CJ대한통운은 첨단 융∙복합 기술과 컨설팅, 엔지니어링, 시스템 & 솔루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특히 3D산업으로 인식되던 물류산업을 첨단 산업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노력해왔다. 이번 행사에서 CJ대한통운은 국내 물류기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기업부설연구소인 종합물류연구원에서 지속적으로
CJ대한통운 업계 최초 AEO 5개 全 부문 인증 획득 물류관련 AEO 인증 5개 모두 받아 물류업계 최초 물류 전 영역에 걸친 안전 신속 서비스 제공 가능 인정받아 CJ대한통운이 보세구역운영인 및 보세운송업자 AEO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CJ대한통운은 업계 최초로 물류관련 AEO 인증 5개를 모두 받았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관세청의 종합인증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AEO) 보세구역운영인 및 보세운송업자 부문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1년 화물운송주선업, 2015년 하역업, 2017년 1월 통관취급법인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2개 부문의 인증을 받음으로써 전체 9개 영역 중 물류관련 5개 인증을 모두 받은 최초의 종합물류기업이 됐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 : 종합인증우수업체) 인증은 미국 9.11테러 이후 세계적으로 강화된 무역관련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에 대한 심사를 수행하고 공인된 업체에 대해 통관 절차상 우대하는 제도로 세계관세기구(WCO : World Customs Organization)에
CJ대한통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년 연속 1위 선정 시니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실버택배 등 물류를 통한 사회기여 노력에 높은점수 받아 글로벌 기업에 걸맞는 사회적•경제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 CJ대한통운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17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종합물류서비스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대상은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CJ대한통운은 국내 물류산업을 선도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서 국가경제와 산업발전, 국민 생활편의 증진 등에 기여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CJ대한통운은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한 UNGC(United Nations Global Compact : 유엔 세계기업 협약기구)에 지난해 가입하고,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위상에 맞는
CJ대한통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개최 임직원이 김장김치 손수 담가 중구지역 250여 세대 독거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 CJ대한통운이 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박근태)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2016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에는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을 비롯한 CJ대한통운 임직원으로 구성된 희망나누미 봉사자, 약수동 부녀회 등 100여명이 참석해 김장김치를 손수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1,000포기 (약 2,300kg)로 절인 배추와 양념 등 김장 재료는 CJ나눔재단에서 후원했으며, 특히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CJ대한통운 직원들이 중구지역 250여 세대 독거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CJ대한통운은 2008년부터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을 후원해 오고 있다. 연간 400여명의 임직원이 매주 방문해 독거 어르신 가정에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는 봉사활동,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CJ대한통운 택배 고객만족도 1위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 택배 부문 1위 8년 연속 1위 총 11회 선정 CJ대한통운(대표이사 박근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한국 산업의 고객 만족도(KCSI) 택배 부문에서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올해 1위에 오름으로서 KCSI 택배 부문에서 8년 연속으로, 지수 조사 기간 전체로는 11회 1위에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연간 7억 상자 이상의 택배를 취급한 택배업계 1위 기업으로 혁신과 투자, 기술 선진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데 노력해왔다. 특히 업계 최초로 전국을 대상으로 오전 11시까지 물류센터로 입고된 주문상품을 당일 오후까지 받아볼 수 있는 당일배송 서비스인 ‘CJ The 빠른배송’을 출시해 더욱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모바일화하고 있는 소비자 생활 습성 변화에 부응해 출시한 택배앱은 원터치를 기본 개념으로 설계, 택배접수 예약, 반품접수, 배송추적 등 기본 서비스는 물론 푸시 메시지 기능을 통한 택배 위치, 택배기사 방문일정 실시간 확인, 타 택배사 배송 추적도 가능하다. 또한 각종 재해로 인한 택배 전산 시스템 중
CJ대한통운 1227억 투자해 택배 전 분류과정 자동화 국내 최초 전 택배터미널에 분류 자동화 도입으로 택배산업 패러다임 전환 택배기사 분류부담 경감 및 수입증대로 고객만족도 향상 동시 기대 물류 첨단기술 개발·도입으로 국가물류기본계획에 부합한 산업발전 기여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앞으로 택배산업이 3D산업이라는 말은 사라지고, 택배기사들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배달하는 이야기는 옛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1위 택배기업인 CJ대한통운(대표이사 박근태)은 전국 택배서브터미널의 분류 자동화에 1,227억원을 투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휠소터(Wheel Sorter)’를 전국 모든 서브터미널에 설치하기로 했다. 휠소터란 컨베이어에 흘러가는 택배박스를 지정된 구역으로 밀어 지역별로 자동 분류하는 장비를 말한다. CJ대한통운이 운영하고 있는 서브터미널은 수도권 100여개를 비롯해 전국 200여개로 올 10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대전에 1개의 메가허브터미널과 4개의 허브터미널, 그리고 200여개의
CJ대한통운,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한 ‘UNGC’ 가입 인권, 노동 문제 등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 전개 CJ 나눔철학 바탕으로 글로벌기업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지원 CJ대한통운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적극 나섰다. CJ대한통운(대표 박근태)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소문동 본사에서 CJ대한통운 박근태 대표이사와 UNGC 한국협회 임홍재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한 ‘UNGC 가입식’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UNGC(United Nations Global Compact)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기업과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2000년 발족한 유엔 산하 전문 기구이다. CJ대한통운은 가입을 통해 UNGC가 추구하는 반부패 척결, 환경보호, 인권보호, 노동규칙 준수 등 4대 분야 10대 원칙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위상에 맞는 글로벌 사회 책임 경영 표준을 도입하여 이를 준수하고,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실
CJ대한통운 중국 사업 강화 가속 중국 인재 한국 초청해 역량 강화과정 시행 CJ로킨, CJ스마트카고, 중국 법인 임직원 초청교육…항만, 택배터미널 견학 CJ대한통운이 중국 우수 인재를 국내로 초청해 물류교육을 시행하는 등 중국 물류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대표 박근태)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2주 간 중국 CJ로킨을 비롯해 중국 CJ스마트카고와 중국 CJ대한통운 임직원 15명을 국내로 초청하는 ‘해외 우수인재 한국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우수한 해외 인재를 대상으로 CJ대한통운의 한국 물류 핵심역량을 전파해 글로벌 물류사업을 더욱 가속화하고자 운영중이다. 중국 CJ로킨과 CJ스마트카고, CJ대한통운 중국 임직원들은 지난달 23일 입국해 2주간 경기도 기흥 인재개발센터에서 사업현황과 사업별 소개 등 강의를 듣고, 전국 CJ대한통운의 자동화 물류센터, 저온센터, 항만 사업장, 택배터미널 등을 방문해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 조사에서 중국 임직원들은 주요 물류 현장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을 강하게 피력했으며, 이에 따라 여러 부문의 사업장 견학이 중심이 됐다. 중국 임직원들은 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첨단 물류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