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1차 도로정책 세미나 개최 제1차 국가도로종합계획 및 미래도로 정책방향 홍보,현장 건의사항 경청 및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9.1일(목) 오후 2시 건설회관에서 「제1차 국가도로종합계획」을 시공사, 설계사 등 민간업계에 설명하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도로 투자감소와 글로벌 경기침체 및 국제경쟁의 가속화에 능동적 대응과 미래도로를 선제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세미나를 기획하였다. 지난 8월31일 발표한 「제1차 국가도로종합계획」은 도로 정책의 기본목표․추진방향, 국가간선도로망의 건설․관리 투자방향 등을 제시하는 도로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금번 계획에는 우리나라 도로의 현황과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하고, 장래 여건변화를 면밀히 분석하여 향후 미래도로와 도로정책 방향 제시 및 경제, 안전, 행복, 미래 등 4대 추진과제를 마련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도로운영,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기반마련, 풍력․압전․태양열 등을 활용한 친환경 미래도로 구축계획 등을 공유하고 지속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수영강의 멋진 풍경 드래곤보트대회 개최부산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 전국 드래곤보트 클럽 30팀 400여 명 참여 해양스포츠 저변확대, 레포츠 문화 활성화로 수영강을 강 레포츠 명소로 발전 부산시는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수영강 APEC나루공원 일원에서 코리아오픈 부산국제드래곤보트대회(8월 31일 ~9월 4일)와 부산시장배 드래곤보트대회(9월 4일)를 부산시와 부산MBC주최,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부산시드래곤보트협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래곤보트는 2010년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동호인들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고 보통 한 배에 12명, 22명이 탈수 있으며, 노잡이, 키잡이, 북잡이로 구성되며아주 역동적인 수상레포츠로서 팀원의 화합과 협동심을 발휘하는 아주 매력적인 해양레저스포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9월 2일 오전 11시 수영강나루공원 특설무대에서 대회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일 12인승 22인승 500M/22인승 1,000M, △9월 3일 12인승 22인승 200M힘찬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드래곤보트대회는 강과 바다
부산영상위원회 신임 운영위원장에 최 윤 現 사무처장 선임 부산영화·영상산업 이해도 높고, 수도권과 지역 영화인들과 원활한 소통, 영화인 점 등 종합고려 부산영상위원회 위원장인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은 (사)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에 현 부산영상위원회 최윤 사무처장을 선임하여 총회승인을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시는 최윤 사무처장을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선임한 배경에 대하여 지난 4월 사무처장으로 임명되어, 7월 말부터 운영위원장 직무대행을 수행하는 동안 “부산시 영화․영상산업 발전 전략계획수립, 차질 없는 아시아영화학교 개원 준비, 부산 영화프로젝트 발굴․투자 활성화를 위한 영화펀드 운영 등 주요 현안업무 추진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아울러 부산영화‧영상산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영화인들과의 원활한 소통, 영화인이라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고 밝혔다. 최윤 신임 운영위원장은 프랑스 영화연구고급학교 ESEC(Ecole Supérieure Libre D‘Etudes Cinématographiques)에서 프로듀서 전공을 졸업하였고, <마들렌>(2002), <청연>(2005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부산시 조경태의원 공동주최,“청년일자리 정책토론회”개최 8월 31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시와 국회 조경태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부산시와 조경태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인적자원개발원이 공동 주관하는 ‘청년일자리 창출방안 정책토론회’가 8월 31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경기침체, 저출산·고령화 등 급격한 사회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근간이자 가장 중요한 현안인 청년 일자리 문제에 대해 지역내 전문가들을 모시고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마련됐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조경태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은 오랫동안 청년일자리 문제를 최우선 의정과제로 두고 활동해 오고 있으며 △청년고용촉진특별법 △지방대학과 지역인재육성법 △중소기업기술보호법 등 청년관련 법안들을 지속적으로 발의해 오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청년 창업가대회 전국 투어를 통해 청년창업기업육성 특별법도 발의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부산시 투자국비 정부안 3조 1,280억원 반영 도시재생, IOT를 기반으로 하는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체질 개선 및 일자리 창출 등 신규사업 중점 확보 계속사업은 도로, 철도 등 주요 교통시설 확충 및 향후 2년내 마무리되는 대형 SOC 사업 차질없이 확보 2017년 부산시 투자국비 정부안 반영규모는 3조 1,280억원으로 2016년 정부안 3조 308억원 대비 972억원(3.2%) 증액 확보했다. 이는 지속적인 재정개혁 추진 등에 따라 부처의 예산 요구 증가율이 최근 꾸준히 낮아지고 있는 추세임에도 증액 확보한데 그 의미가 크다. 신규사업은 적격성 심사, 세출 구조조정(10%) 범위 내 사업반영 등, 정부의 제도신설과 가이드 라인에도 불구하고, 필수 신규사업 등을 차질없이 확보했다. 특히, 2015.1월부터 장기간 끌고 오던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정부 심의기간 내 통과('16.7)시켜 용역비 50억원을 반영한 것은 사상공업지역을 첨단융합 도심형 산단으로 재창조, 서부산 개발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분야 산업인력 확충과 청년 고용률 제고를 위한‘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지원’56억원, 산업단지 중심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부산시 서비스산업 R&D 도입방안 및 R&D 국비유치방안 논의 부산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 초청 간담회 개최 8월 31일 오후 5시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이하 과진위) 초청 선상 간담회를 개최해 부산시 R&D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과진위 차원의 전문적인 의사결정과 대응방안을 도출 부산의 서비스산업 고도화를 통한 미래먹거리 창출과 국비유치를 통한 R&D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개최된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하 BISTEP, 원장 민철구)은 8월 31일 오후 5시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이하 과진위) 초청 선상 간담회를 개최해 부산시 R&D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과진위 차원의 전문적인 의사결정과 대응방안을 도출하고, 부산시 과학기술 현안 및 주요이슈에 관한 포괄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과진위(위원장 서병수 부산시장)는 지난해 9월, 지역 과학기술정책의 총괄 조정 및 심의를 위한 민간 자문 기구로 출범한 뒤, 지난 1년간 체계화된 과학기술정책을 통한 도시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번 선상간담회에서는 ‘부산시 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과학기술 기반 R&D 도입방안’과
BPA 글로벌 정기선사의 얼라이언스 재편이 부산항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 개최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9월 1일(목) 오후 2시 10층 회의실에서 글로벌 정기선사들의 얼라이언스 재편이 부산항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다양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 5명의 발표자가 나서며, 첫 번째 발표자인 BPA 강부원 전략기획실장은“부산항의 물동량 현황 및 분석을 통한 향후 얼라이언스 재편에 따른 물동량 추이 및 부산항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서는 KMI 김형태 항만연구본부장은“얼라이언스 재편의 의미와 이에 따른 부산항의 대응방안 등”을 짚어 보게 된다. 이어 부산신항국제터미널 김인용 고문, 머스크 이시우 부산지사장 및 현대상선 남재일 운항팀장은“얼라이언스 재편에 따른 각사의 대응전략 및 선대 운용 전략 등”을 발표한다. BPA 박호철 조사분석실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물류 흐름의 주요한 이슈 와 변화에 대하여 이와 같은 지속적인 세미나 개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적극적인 부산항 정책 수립 및 대응 방안 마련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8월 31일 수요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개장 1주년 동북아 해양관광 중심도시 해상 관문으로 발돋움 부산항 북항 4부두(부산역 뒤편)지역에 건축한 아시아 최대규모 국제여객터미널이 8월 31일부로 개장 1년을 맞는다. 올해 7월 누계 기준으로 937,661명(크루즈 253,801명 포함)이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국제여객터미널은 국제여객선 2만톤급 5선석과 500톤급 8선석, 크루즈선 10만톤급 1선석 등 총 14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부두시설과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국제여객터미널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년 기준 연간 국제여객 및 크루즈여객 280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터미널로 설계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운영을 하고 있다. 개장 1년이 되면서 국제여객터미널은 여객터미널로서의 기본기능 외에 북항 재개발 지역 내 랜드마크 건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한 5층 컨벤션센터가 뛰어난 바다 조망, 부산역과의 접근성, 국제 회의가 가능한 강점이 있어 아시아 최대 규모 크루즈박람회(Seatrade Cruis Asia) 및 출산유아박람회(베이비페어) 등을 개최한 이후에 유명세를 타면서 국내외에서 다양한 행사 개최
제22차 일자리 정책조정회의 개최 8월 30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경제부시장 주재‘제22차 일자리 정책조정회의’열려 2017년 일자리 창출 기여 사업 발굴을 위해 시본청 각 부서에서 1차 제출한 ‘2017년 일자리 예산 중심 사업’3건에 대한 심도 있는 사업에 토론 진행 민선 6기 주요 현안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대한 예산 집중 투자 및 일자리 창출의 가시적 성과 제고를 위한 예산 편성 기조에 크게 기여 신규시책 발굴과 각종 시정현안 해결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22차 일자리 정책조정회의’가 김규옥 경제부시장 주재로, 8월 30일(화) 오후 2시, 12층 소회의실(Ⅱ)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7년 일자리 중심 예산 ①50+세대의 행복한 생애재설계를 위한 베이비부머 일자리지원 사업 ②소비재 생활명품 시범사업 ③자동차 MR엔진의 국산화와 생산라인 부산 유치를 위한지원 사업 등 3개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부산시는 높은 학력과 다양한 경험을 지닌 50+세대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BB(BABY BOOMER)택배단 사업과 사회공헌일자리 사업, 기업인턴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7억원의 예산을
청년창업자의 요람, 부산스마트벤처창업학교’개교 8월 31일 10:00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입교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스마트벤처창업학교’개교식 개최 앱/웹·콘텐츠·SW·융합 등 유망지식서비스 분야 전문기업 육성 프로그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업 성공으로... 청년창업자의 창업과 성장 全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 유망지식서비스 분야 예비창업자를 위한 부산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이달 말 개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부산시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서태건)에 따르면 그간 창업을 종합 지원할 예비창업자 27개사를 선발하고, 개발공간을 비롯해 교육실, 회의실을 갖추는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8월 31일 오전 10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정식 개교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교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조경태 기재위원장, 김형영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 조규중 창업진흥원 창업기반본부장, 김윤일 부산시 신성장산업국장,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입교생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교식은 현판식 및 시설투어를 비롯해 창업자의 비전을 다짐하는 선서식, 입교생들이 창업에 관한 정책등의 다양한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