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월 11일 신규 기항 축하행사 개최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장우)은 광양-군산 연안선 기항 기념식을 2월 11일 광양항 GICT 터미널에서 개최했다. 컨 공단 이장우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념식에서 (주)한진과 기항선박인 한서호 선장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기념품을 증정했다. (주)한진에서 215TEU급 선박을 투입하여 운항하는 연안항로는 주 2회 광양항을 기항, 연간 50,000TEU의 물량을 처리하게 되며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군산~광양항간 연안 컨테이너선 신규항로 개설이 성사됐다. 전북도는 이항로 개설을 위해 지난해 11월11일 MOU를 체결한데 이어2월10일 본격적인 정기취항에 착수했다. 이번에 개설되는 신규항로는 군산과 광양항을 주2회 왕복 운항하는 컨테이너 정기항로로 215TEU(4,000톤급) 선박이 투입됐다. 주요 취급물량은 GM대우 반제품 수출물량, 페이퍼 코리아의 원재료 수입 및 신문용지 수출 물량등으로 연간 5만TEU 컨화물 처리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내년에 군산-광양간을 오가는 연안운송이 시작된다. ㈜한진(대표 석태수)과 군산시는 11월11일 군산시청에서 컨테이너 신규 항로 개설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군산-광양간 연안해송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한다고 11월1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진과 군산시는 군산항의 물류활성화 지원은 물론 전라북도 소재 기업의 물류비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한진은 페이퍼코리아㈜ 등 군산 지역에 기반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표준운임제 고시 제정 선· 화주 협의회 설치 등 건의 연안화물 선사 고유가 극복을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고유가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연안해운업계는 선화주협의회 설치 운영과 더불어 표준운임제 고시 등을 정부당국에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 22일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는 국토해양부 주관으로 화물선 및 유조선업계 대표선사 20여개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극복을 위한 업종별 현장 간담회가 개최한 자리에서 이 같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민주당 강창일 의원 관련법 개정안 24일 국회 제출 물류체계 개선 일환으로 연안화물선도 면세유제공 형평성 뿐만 아니라 육송의 해송 전환 효과도 기대 우리나라 연안화물선에도 면세유를 제공하기 위한 관련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강창일 의원(민주당 제주시 갑, 사진)은 24일,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현재 우리나라 물류체계는 고비용·저효율의 육상운송 위주로 이루어져, 국가물류비 부담이 GD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연안 화물선 유류 절감방안 등 고유가 대책 논의 마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양수)은 고유가 극복을 위해 도내 연안화물선 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마산해양청은 정부의 고유가 지원 대책을 설명하고, 업체별 고유가 극복대책으로 유류절감 방안과 운송료 현실화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현재 해상화물운송 원가에서 유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07년 4월 26%이던 것이 ’08년 4월에는 40%까지 상승하여 운항수지가 적자로 떨어진 상태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006년 359백만원 작년 416백만원, 올해 443백만원 신청척수 전체 26%불과 고유가시대 적극 활용 필요 도내 1분기 연안 화물선 유류비 보조금이 443백만원으로 결정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의 416백만원보다 7%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마산지방해양항만청은(청장 김양수) 올해 1분기 연안화물선 유류비 보조금 지급신청을 받아, (주)동방 등 도내 15개 연안화물선업체의 29척의 화물선에 대해 총 443백만원의 보조금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내항화물운송사업 관련 자료 업데이트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은 내항화물선 업체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2008년도 내항화물운송사업 등록업체」를 발간했다. 조합은 내항화물선 이용고객들에게 내항화물선 업체 및 보유선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종사자들이 내항화물선분야 각종 정책 수립 및 업무수행시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케 하고자 매년「내항화물운송사업 등록업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발간하고 있다. 이번에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007년도 유조선 협의회 개최 실적 분석중점 추진사항 논의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의 유조선 협의체는 18일 제주지부 회의실에서 「2007년도 유조선 협의회」를 개최, 내년도 사업계획을 육상화물의 해송전환 등 5개사업추진에 역점을 두어 추진키로 하고 올한해 업무추진실적을 평가했다. 이날 협의회는 내년도 주요사업으로 ▴육상화물의 해송전환을 위한 방안 마련 ▴연안해운업계 경영안정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 &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관내 내항선사 총 21개사 56척에 유류비 국고보조금 지급키로 울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종국)은 연안화물선 업체의 물류비용 절감과 경영수지 개선을 위하여 도입한 유류비 국고보조금을3/4분기에 모두 21개업체 56척에 모두 5억7100만원(금년 누계 16억7천6백만원)을 지원한다. 연안화물선에 대한 유류비 국고보조금은 정부의 에너지가격 구조개편에 따라 시행된 제도로 2001년 7월부터 연안화물선이 사용한 유류 중에서도 경유의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