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홍콩-포트켈랑 항로 첫 영업 시작, 지난해 실시한 포트세일즈 성과 말레이시아의 국적선사인 MISC(Malaysia International Shipping Co)가 선복 임차(스페이스 차터) 방식으로 인천항에 기항했다. 인천항만공사는 16일부터 MISC가 인천-청도-홍콩-포트켈랑-싱가포르 항로에 100TEU(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단위) 분량의 선복을 임차해 인천항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항로는 STX팬오션과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완하이 205호 14일 새벽 첫 출항 年 2만5000TEU 물량 증대 기대 인천항을 출발해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하는 컨테이너 항로가 추가 개설됐다. 인천항만공사는 14일 대만 국적 선사인 완하이라인이 인천항을 기점으로 광양-부산-울산-기륭-다이충(이상 대만)-홍콩-호치민(베트남)으로 향하는 KVS(Korea Vietnam Service) 정기 컨테이너 항로를 개설했다. 완하이라인은 14일 오전 5시30분 완하이205호(1만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세계적 컨 선사 잇달아 인천항 기항의사 밝혀 11위 선사 OOCL방문, 포트세일즈단 알려와 세계적인 컨테이너 선사의 인천항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8월29일부터 홍콩,상해,청도를 순방하는 인천시 합동세일즈에 참가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 포트세일즈단은 “세계 11위권의 컨테이너 선사인 홍콩 국적의 OOCL과 올해 새롭게 출범한 아랍에미리트연합 국적의 에미리트쉬핑라인 등이 올해 안에 인천항에 기항하기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김성진장관, 세계 1, 2위 선사 대상 마켓팅 머스크, MSC 방문 부산항·광양항 포트 세일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이역대 해양장관가운데 처음으로 세계 1~2위 컨테이너 선사의 본사를방문해 포트 세일(Port Sale) 활동을 펼쳐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29일 스위스에 있는 세계 2위 선사인 엠 에스 씨(MSC) 본사를 방문, 지앙뤼지 아폰테(Gianluigi Aponte) 회장과 만나 외국 선사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 제공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김 해양, 글로벌 선사 대상 타깃 마케팅 활동 그리스와 해운협정 체결 정보통신 참여 협의 해양장관이 포트 세일에 직접나서 관심 집중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항,광양항의 물동량 증대를 위해 유럽의 글로벌 선사를 대상으로 항만세일에 나선다. 해양장관이 공식일정에 의해 글로벌선사를 직접 방문하여 포트세일을 전개하는 것은 이번 처음이다.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는 29~30일 유럽을 방문해 세계 1~2위 선사인 머스크(Maersk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이란테헤란호 2일 새벽 첫 출항, 월 2항차 운항으로 연간 2만TEU취급 ▲ 2일 인천항에서 컨화물을 선적(하단사진)한 후 출항하고 있는 3300TEU급 이란 테헤란호. 인천항에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이란 등 중동 지방으로 향하는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가 신규 개설됐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는 2일 인천항 개항 이래 최초로 인천-두바이-이반다라마스(이란)를 오가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신규 개설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