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인천항 기점 한-중-일 정기 컨테이너항로 신규 개설, 9일 첫 입항 세계 3대 선사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의 CMA-CGM이 인천항이 신규 컨테이너 항로를 개설했다. CMA-CGM사는 9일부터 인천항을 출발해 광양-닝보-상해-오사카-고베-요카이치-가와사키-오마자키-하카타-부산을 순회하는 한-중-일 정기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CMA-CGM사는 이 항로에 아터스호와 아미스타티스호(이상 750TEU급) 등 2척의 선박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200m 크기의 6만톤급 프라임로즈 에이스 24일 입항, IPA 환영식 신규 건조된 초대형 자동차 전용 운반선이 인천항에 입항했다. 일본 MOL(Mitsui OSK Line)사의 자동차 전용운반선 ‘프라임로즈 에이스’호가 24일 오전 8시 인천항에 입항, 자동차 전용부두인 5부두에 접안했다. 프라임로즈 에이스호(59,952G/T:사진)는 길이 200m, 폭 32.26m 크기의 초대형 자동차 운반 전용선으로 한꺼번에 자동차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물량 증대 위해 인천항 기항 선박중 최대 규모인 2,535TEU급 교체 중국 3대 선사 가운데 하나인 SYMS라인(산둥성옌타이국제항운공사)이 인천항 기항 정기컨테이너 항로에 초대형 컨테이너 선박을 24일 투입했다. SYMS라인은 이날부터 CPX 항로(인천-천진-대련-홍콩-마닐라)에 투입되던 기존 1,900TEU(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단위)급의 선박 대신 2,535TEU급의 스카이럭키호(전장 274.76m, 폭 3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곽인섭)은 세계 2위 선사인 스위스의 MSC가 최근 환적 거점항을 중국의 닝보항에서 부산항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환적화물 거점항 중국 닝보항으로 옮겼던 MSC가 5일부터 부산항 감만부두로 돌아 온 것이다. 이에 따라 연간 40만TEU의 컨테이너를 추가로 처리할 전망이다. 그간 환적 거점항을 닝보항으로 옮겨간후 인근 다렌, 텐진, 칭다오항 등에서 나오는 중국 수출입 화물을 닝보항으로 운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5일 인천 첫 취항 481TEU 하역 해 연간 1만5000TEU 물량 증대 효과 인천항에 CTS(China Thailand Service) 항로가 신규 개설된다.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는 5일부터 양밍라인(대만)과 심스라인(중국)이 공동으로 인천항을 출발해 청도~상해~호치민~람차방~홍콩~세코우를 순회하는 CTS 컨테이너 항로를 신규 개설한다. 이 항로는 양밍라인이 1척, 심스라인이 2척의 선박을 투입해 매주 목요일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8일부터 항로 변경해 유럽 화물역점 인천~광양~모지~상하이 순회 항로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라인(Maersk Line)이 인천항에서 유럽행 수출 화물을 선적하기 위한 영업을 강화한다. 머스크라인은 8일부터 기존에 운영되던 인천~나하~카오슝~마닐라 항로를 폐지하는 대신 인천항을 출발해 광양항을 거쳐 모지(일본)~상하이를 돌아 다시 인천항으로 돌아오는 항로로 변경해 운항한다. 머스크라인의 이번 항로 변경은 인천항에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홍콩-포트켈랑 항로 첫 영업 시작, 지난해 실시한 포트세일즈 성과 말레이시아의 국적선사인 MISC(Malaysia International Shipping Co)가 선복 임차(스페이스 차터) 방식으로 인천항에 기항했다. 인천항만공사는 16일부터 MISC가 인천-청도-홍콩-포트켈랑-싱가포르 항로에 100TEU(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 단위) 분량의 선복을 임차해 인천항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항로는 STX팬오션과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완하이 205호 14일 새벽 첫 출항 年 2만5000TEU 물량 증대 기대 인천항을 출발해 베트남 호치민으로 향하는 컨테이너 항로가 추가 개설됐다. 인천항만공사는 14일 대만 국적 선사인 완하이라인이 인천항을 기점으로 광양-부산-울산-기륭-다이충(이상 대만)-홍콩-호치민(베트남)으로 향하는 KVS(Korea Vietnam Service) 정기 컨테이너 항로를 개설했다. 완하이라인은 14일 오전 5시30분 완하이205호(1만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세계적 컨 선사 잇달아 인천항 기항의사 밝혀 11위 선사 OOCL방문, 포트세일즈단 알려와 세계적인 컨테이너 선사의 인천항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8월29일부터 홍콩,상해,청도를 순방하는 인천시 합동세일즈에 참가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IPA,사장 서정호) 포트세일즈단은 “세계 11위권의 컨테이너 선사인 홍콩 국적의 OOCL과 올해 새롭게 출범한 아랍에미리트연합 국적의 에미리트쉬핑라인 등이 올해 안에 인천항에 기항하기로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 김성진장관, 세계 1, 2위 선사 대상 마켓팅 머스크, MSC 방문 부산항·광양항 포트 세일 김성진 해양수산부장관이역대 해양장관가운데 처음으로 세계 1~2위 컨테이너 선사의 본사를방문해 포트 세일(Port Sale) 활동을 펼쳐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29일 스위스에 있는 세계 2위 선사인 엠 에스 씨(MSC) 본사를 방문, 지앙뤼지 아폰테(Gianluigi Aponte) 회장과 만나 외국 선사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