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미국 통합법인, ‘녹색 공급망 파트너’ 선정유명 미국 물류 전문지 ‘인바운드 로지스틱스’, ‘녹색 공급망 파트너’ 75곳 발표4가지 측정 기준 기반 평가… DHL, UPS, Fedex 등 글로벌 물류기업과 함께 동반 등재관리시스템 및 친환경 장비 운영 통해 온실가스 절감… 다양한 녹색 물류 몸소 실천 CJ대한통운의 미국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가 녹색 물류 선도를 통해 미국 물류시장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CJ Logistics America’는 지난 2월 CJ대한통운의 미국법인 ‘CJ Logistics USA’와 2018년 M&A를 통해 인수한 미국 물류기업 ‘DSC Logistics’를 합병한 통합법인이다. CJ대한통운은 미국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가 미국 물류 전문지 ‘인바운드 로지스틱스(Inbound Logistics)’에서 발표한 ‘2020 녹색 공급망 파트너(2020 Green Supply Chain Partne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 유명 물류 전문지 ‘인바운드 로지스틱스’는 매년 녹색 물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75곳을 ‘녹색 공급망 파트너’로 선정하고
CJ대한통운 민관 협력 통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 기할 것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CJ대한통운 대전 허브터미널 현장방역 점검분류장, 식당, 건강관리실 등 현장 곳곳 방문 … 방역지침 준수 여부 및 관리 실태 점검비대면 배송으로 감염 가능성 사전 차단 … 택배박스 통한 감염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돼국민 불안감 해소및 사회간접자본, 생활기간산업 역할 수행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 최근 온라인 유통회사 물류센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일반 물류센터와 다른 구조를 지닌 택배업계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CJ대한통운 대전 택배 허브터미널을 대상으로 현장방역 점검을 실시했으며, CJ대한통운은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방역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대전 허브터미널을 방문해 현장방역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 허브터미널은 고객들이 주문한 택배상품들이 전국으로 수송될 수 있도록 지역별로 분류하는 중심 거점이다. 손명수 차관은 대전 허브터미널에 마련된 선별문진소를 비롯해 택배 분류장소, 식당, 건강관리실 등 현장 곳곳을 방문
CJ대한통운 민관 협력 통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 기할 것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 CJ대한통운 대전 허브터미널 현장방역 점검분류장, 식당, 건강관리실 등 현장 곳곳 방문 … 방역지침 준수 여부 및 관리 실태 점검비대면 배송으로 감염 가능성 사전 차단 … 택배박스 통한 감염은 희박한 것으로 보고돼국민 불안감 해소및 사회간접자본, 생활기간산업 역할 수행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 최근 온라인 유통회사 물류센터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일반 물류센터와 다른 구조를 지닌 택배업계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CJ대한통운 대전 택배 허브터미널을 대상으로 현장방역 점검을 실시했으며, CJ대한통운은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방역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손명수 국토교통부 제2차관이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CJ대한통운 대전 허브터미널을 방문해 현장방역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 허브터미널은 고객들이 주문한 택배상품들이 전국으로 수송될 수 있도록 지역별로 분류하는 중심 거점이다. 손명수 차관은 대전 허브터미널에 마련된 선별문진소를 비롯해 택배 분류장소, 식당, 건강관리실 등 현장 곳곳을 방문
Austria, Gebrüder Weiss 물류그룹 한국 서비스 시작유럽의 고객은 이러한 새로운 지점 개설로 인한 추가적 혜택 기대 글로벌 물류 전략의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글로벌 물류 업체인 Gebrüder Weiss(게브뤼더 바이스)사는 2020년 6월 1일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한국지점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물류 전문가에게 수출 및 수입에 모두 매력적인 또 다른 중요한 아시아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본다. 회사가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이미 한국과 밀접한 비즈니스 관계를 맺고 있는 유럽의 많은 고객들은 새로운 지점 탄생으로 추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 기대한다. 한국 지점은 현재 32개 지점으로 구성된 아시아 네트워크에 하나의 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Gebrüder Weiss(GW)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하이테크 기업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는 한국을 위한 독자적인 솔루션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코로나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프로젝트는 현재 일정대로 완료되고 있다. GW Air & Sea 한국지점의 대표를 맡은 이정환 대표는 다양한 물류 업체에서 다년간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15명의 추가 Air & Sea 전문가들이 한국의
CJ대한통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8년 연속 1위8년 연속 종합물류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 면모 입증…90년간 물류산업 선도… 국가 기간산업으로 국가경제, 국민 생활편의 증진에 기여…기업 시민의 역할 충실히 수행… 모두가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상생경영 실천… CJ대한통운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8년 연속 종합물류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되면서 대한민국 대표 물류기업으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CJ대한통운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8년 연속 종합물류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종합물류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물류산업을 선도하며, 물류 분야 특성을 살려 국가경제, 산업발전, 국민 생활편의 증진 등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2004년부터 17년간 매년 실시하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 능력, 주주 가치, 직원 가치, 고객 가치, 사회 가치, 이미지 가치 등 6개 핵심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을
CJ대한통운 말聯 법인통합…동남아 물류사업 강화 가속화말聯 CJ센추리가 CJ대한통운 현지법인 지분 인수해 통합운영축구장 56개 규모 물류센터 네트워크, 물류 전문인력 1500여명, 차량 및 장비 1천여대 운영 CJ대한통운이 말레이시아 현지법인과 2016년 인수한 CJ센추리를 통합해 현지 및 동남아시아 물류사업 강화를 가속화한다. CJ대한통운은 말레이시아 현지 법인과 CJ센추리(CJ Century)가 통합법인 ‘CJ센추리’ 로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CJ센추리가 CJ대한통운 말레이시아 법인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구조로 통합하게 된다. 지난해 기준 양사 합산 매출액은 2,314억원으로 매출액 기준 말레이시아 현지 민영 1위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통합법인은 말레이시아 전국 56개소에 국제규격 축구장 56개와 맞먹는 403,000㎡(121,000평) 규모의 물류센터, 1,500여명의 물류 전문인력과 1천여대의 차량 및 장비를 운영하게 된다. 양사의 말레이시아 전국 네트워크와 인프라가 통합되면서 물류 운영역량이 더욱 강화되고 자원 공동화를 통한 생산성 극대화와 규모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기존 CJ대한통운 말레이시아 법인의 국제물류
CJ대한통운, 미 DSC 통합 ‘CJ Logistics America’ 출범2018년 인수 DSC와 CJ대한통운 미국법인 합병 … 통합법인 출범 통해 북미시장 본격 공략북미 70여개 사업장 임직원 4,200명 통합 … 한국기업 중심 영업 탈피 다국적기업 확대국가간 복합운송, 포워딩 등 글로벌 물류서비스 제공 … M&A 시너지 효과 극대화 기대 CJ대한통운이 2018년 인수한 미국 현지 물류기업 DSC와 합병해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를 출범했다. 한국기업이 미국 현지 기업을 인수한 경우는 많았지만 법인 통합까지 한 경우는 매우 이례적으로 “아시아는 물론 글로벌 물류사업의 진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는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CJ대한통운은 지난 3일(현지시간) CJ대한통운의 미국법인 ‘CJ Logistics USA’과 2018년 M&A를 통해 인수한 미국 물류 기업 ‘DSC Logistics’를 합병,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를 출범시켰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 영업 중이던 ‘CJ Logistics Canada’ 등 일부 법인은 ‘CJ Logistics Am
CJ대한통운, 경기 광주 17가구 희망의 집고치기 지원광주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와 협력… 난방, 도배, 씽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개선구옥(舊屋) 셋방살이 어르신 등 주거취약계층 대상 … “상생 실천하는 나눔 지속할 계획” 경기도 광주에 사는 A씨는 갑상선암에 힘겨워하는 남편 간호로 가정 내 체류하는 시간이 긴 편이다. 집은 노후한 다세대 월세집으로 남편 건강을 위해서는 전반적인 수리가 필요하지만 생계를 유지하기도 빠듯한 소득과 기초연금만으로는 엄두가 나지 않았다. 한줄기 빛처럼 최근 CJ대한통운과 경기광주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이하 행복나눔센터)의 도움으로 한파를 막는 보온재를 시공하고 난방기구를 설치해 차가운 외부공기가 차단됐다. A씨는 “겨울을 이겨낼 엄두가 나질 않았는데 CJ대한통운과 행복나눔센터가 도와줘 따뜻한 실내 공간이 만들어져 생활이 한결 나아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CJ대한통운은 경기도 광주 17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말부터 시작해온 ‘2019년 경기도 광주시 주거 에너지 복지사업’ 지원이 모두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이번 주거복지사업은 CJ대한통운이 가구당 100만원을 지원하고, 경기도 광주시 복지분야 위탁 기관
CJ대한통운 중국계약물류 50대 기업 랭킹 종합 8위 선정 중국 운연 연구원 발표… CJ로킨 16위, CJ스피덱스 29위, CJ대한통운 중국법인 47위 선정2019 계약물류 실적평가 3개사 합계 종합 8위… 패밀리사간 시너지 창출 본격화 CJ대한통운이 중국 운연 연구원이 발표한 ‘2019 중국계약물류 50대 기업 랭킹’에서 종합 8위에 올랐다. CJ로킨 16위, CJ스피덱스 29위, CJ대한통운 중국법인 47위를 종합한 결과다. CJ대한통운 중국법인과 CJ로킨, CJ스피덱스는 지난해 중국에서 1조1,760억원의 계약물류 매출을 달성했다. CJ대한통운은 중국의 물류 연구 기관인 운연(运联) 연구원에서 발표한 ‘2019 중국계약물류 50대 기업’ 랭킹 순위에서 종합 8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이 순위는 CJ로킨과 CJ스피덱스, CJ대한통운 중국법인의 계약물류 실적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운연 연구원은 물류업계 정보 플랫폼인 운연 미디어(运联媒体)에서 운영하는 연구원이며, 화물운송업계, 3자 물류, SCM(공급망관리) 등 물류업계 관련 데이터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운연 미디어는 중국교통운송협회, 중국물류학회, 미국트럭운송협회, 호주트럭운송협회 등
현대글로비스 대학생 기자단 영글로비스 8기 모집 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http://www.glovis.net)가 대학생 기자단 ‘영글로비스(Young GLOVIS)’ 8기를 모집한다. 영글로비스 8기는 현대글로비스와 물류∙유통 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취재•영상•아나운서•디자인 등 총 네 부문이다. 지원서는 영글로비스 블로그(http://young.glovis.net)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2월 14일까지 이메일(sns@glovis.net)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기간은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이다. 최종 선발된 영글로비스 8기는 현대글로비스의 ▷ 국내외 사업장 및 주요 행사 취재 ▷ 오토벨 등 중고차 사업 마케팅 지원 ▷ 사회공헌 활동 참여 ▷ 물류∙유통 산업 트렌드 조사 등 다양한 경험을 콘텐츠로 제작해 네티즌에게 선보인다. 특히, 올해 영글로비스는 SNS 채널을 통해 네티즌이 갖는 현대글로비스 사업 및 실무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는 코너도 꾸린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인터뷰를 영상과 기사로 제작해,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영글로비스가 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