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기사 새 명칭 공모전 개최 4월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 홈페이지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 27년간 비약적으로 발전된 택배산업의 위상에 맞춰 택배기사 이미지 개선 목적 독창성, 발음 용이성 등 평가항목 … 5월14일 결과 발표, 부상으로 CJ상품권 제공 CJ대한통운이 발전된 택배산업의 위상에 걸 맞는 ‘택배기사’ 명칭 공모에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4월 3일부터 20일까지 현재 사용되는 ‘택배기사’ 명칭을 대신할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택배기사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CJ대한통운 홈페이지(http://www.CJLogistics.com)를 통해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내 ‘CJ대한통운 택배기사 네이밍 공모전’ 이벤트 응모하기를 클릭한 후 택배기사에 대한 참신한 새 이름과 그 이유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CJ대한통운은 접수된 아이디어들을 참신성/독창성, 발음 용이성, 글로벌 활용 가능 여부 등의 기준에 맞춰 평가한 후 오는 5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신성/독창성은 신선하고 독창적이면서도 CJ대한통운 택배의 특징을 잘 드러냈는지 여부를
현대글로비스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로 길재욱 한양대 교수 선임 16일 정기주주총회서 사외이사, 투명경영위원회에서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로 선임 거버넌스 전문가로 공적연기금 평가 총괄, 한국증권학회 회장 경험이 좋은 평가 받아 임기 3년간 주주 권익 확대 및경영 투명성 강화 위해 이사회와 주주간 소통 역할 담당 길재욱 이사 “주주 입장 대변, 투명경영 실천으로 주주친화 기업의 새로운 이정표 세울 것” 현대글로비스가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로 길재욱 한양대 교수를 선임했다.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www.glovis.net)는 1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제1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길재욱 한양대 교수를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는 현대차그룹이 주주 권익을 확대하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들로부터 후보를 직접 추천 받아 선임하는 제도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월 주주추천 공모를 시작으로 사외이사 후보 추천 자문단 구성, 후보 모집 및 접수, 후보군 선정, 후보추천 위원회 활동을 거쳐 길재욱 교수를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 후보로 선정했다. 길재욱 교수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현대글로비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자녀 위해 학자금 35억원 지원 택배기사 자녀 학자금 지원…1인당 최대 500만원, 두 자녀까지 혜택 6년간 연인원 16,498명에게 113억원 상당 학자금 제공…올해 약 35억원 지원 예정 건강검진, 경조사 지원 등 다양한 제도 도입으로 직업 만족도 높아 직업 만족도 향상 및 배송 효율 증가로 월 500만원 이상 수입 올리는 택배기사 66% 넘어 CJ대한통운이 새 학기를 맞은 택배기사 자녀들을 위해 35억원의 학자금을 지원한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집배점장 및 집배점 소속 택배기사 자녀의 학자금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학자금 지급 대상은 중•고등학생(1년 이상 근속) 및 대학생 자녀(5년 이상 근속)를 둔 집배점장과 택배기사다. 중학생은 연간 20만원, 고등학생은 80만원, 대학생은 15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하며, 택배기사 1인당 두 자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월 16일까지 접수를 받은 후 대상자를 확정하고 4월 20일에 일괄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택배기사 자녀 학자금 제도를 도입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수혜 인원은 첫 해 1,700여 명에서
현대글로비스, 2018년 신입사원‘부모님과 함께’입사축하 행사 올해1월입사신입사원42명 및 부모님•가족 총 70여명 초청해 입사축하 자리 가져 신입사원 자부심 고취 및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소통의 시간으로 꾸려 7주간 입문 교육 받은 신입사원, 입사 축하 행사 후 각 부서에 배치 돼 업무 수행 예정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는올해 신입사원 42명과 이들의 부모 및 가족 70여 명이 함께한 ‘2018 신입사원 입사 축하행사’를27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가졌다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이날 행사를올해 1월 입사한신입사원들이 자부심을 갖는 한편 그 가족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취업 난 속에서 당당하게 현대글로비스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또 이들을 훌륭한 인재로 뒷바라지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현대글로비스 임원진은 신입사원들에게 일일이 사령장을 수여하는 한편, 신입사원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사원들은 현대글로비스 입사 후의 포부를 가족들 앞에서 단체 합창과 뮤직 드라마 형태의 공연으로 발표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 신입사원은 부모님
CJ대한통운,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행’ 개소식 개최 원스톱 서비스 통해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물류운영에 대한 컨설팅과 노하우 전수… 3자 물류 서비스 제공 통해 시니어 일자리 확대 실버택배, 발달장애인 택배, 공공물류유통센터 등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전개 CJ대한통운이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선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지난 27일 부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동구민을 위한 행복한 일터, 약칭 ‘동행’에서 부산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실버종합물류와 함께 ‘동구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성한 일터 ‘동행’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동휘 CJ대한통운 부사장, 박삼석 부산 동구청장, 유재섭 한국노인인력개발 원장직무대행, 이성진 ㈜실버종합물류 대표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동행’은 제조, 물류, 유통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일자리센터다.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 위치한 ‘동행’ 건물은 4층 규모로 연면적이 약 660㎡이다. 동구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만들어진 일터 ‘동행’은 ‘같이 길을 가는 사람’이라는 사전적 의미와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이상직 회장 연임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는 22일 오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4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이상직 회장의 연임을 밝혔다. 이날 협회는 재임기간이 짧고 지금까지 회장직 수행을 잘해왔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이상직 흥아로지스틱스 사장을 제22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이상직 회장은 "해운사간에 원할한 소통이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해운시항이 글로벌 경제 개선에 따라 물동량도 꾸준히 증가하고있어 올해는 해운경기가 상승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메가케리아 중심으로 호황이 올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며, 글로벌해운강국 시대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2017년 주유사업실적으로 ▲선박 AGM 검사 수수룟 25% 인하, ▲항만국 검색대상 선박 결정 통보, ▲어획증명제도 도입에 대한 설명회 참석, ▲어선,상선 간 충돌사고 예방관련 회의 참석, ▲자동차 전용운반선사 간담회 참석, ▲부산항 환적화물 운송사업자 집단운송거부 동향 관련 외국적선사 관계자 회의 참석, ▲협회사무국 사무실 이전, ▲적하목록 관련 선사 간담회 참석 등 여러 사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2018년 사업계획 기본방향
한국국제물류협회 제10대 회장에 김병진 회장 선출돼 한국국제물류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소재 프레지던트 호텔 31층 슈베르트 홀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작년 한해 협회에서 실시했던 각종 사업 실적과 결산내역을 보고하고 올해 실시할 사업과 그에 따른 수지예산(안)을 승인 받았다. 한국국제물류협회는 1991년 물류정책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사업자단체로 현재 657개 국제물류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국제물류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전문인력 양성, 물류관련 대 정부 대화에 노력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항공해운물류단체이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협회 정관개정을 통하여 김병진 태경해운항공(주) 대표를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으로 재선출하고 향후 협회의 안정된 운영을 당부했다. 협회 회장 후보는 이사회 추천 혹은 협회 회원사 대표 50인의 추천을 받아 출마할 수 있는데 김 회장은 지난 1월 실시한 협회 회장 후보 공개모집에서 이사회 추천을 받아 단독 출마하여 제10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제9대 회장 역임시 유치한 2020년 FIATA 부산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에 대한 회원사의 염원을 반영하였다. 김 회장은 1980년 해운업에
CJ대한통운 강원도 우수 특산물 판매 돕는다 강원도와 업무협약 체결…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서 택배 네트워크 및 배송인력 활용, 카탈로그 통해 우수한 상품 알려 지자체와의 협력 통해 윈-윈 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위해 노력 CJ대한통운이 강원도와 손잡고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선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29일 서울시 중구 CJ대한통운 빌딩 6층 대회의실에서 강원도(지사 최문수)와 함께 ‘강원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우석 CJ대한통운 택배 본부장과 최정집 강원도 경제진흥국장 등이 참석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이윤보다 사람과 노동을 우위에 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을 등을 포함하고, 삶의 질 증진, 빈곤퇴치, 소외극복, 생태계보호 등 사회적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기업이다.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해 CJ대한통운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강원도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CJ대한통운은 우수한 택배 네트워크와 배송인력을 활용해 강원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택배기
CJ대한통운, 민•관 협약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 앞장선다 정부와 기업 간의 협력 통해 노인 일자리 지원 및 경쟁력 높여 국내 최대 택배 네트워크 활용한 노인생산품 홍보 및 물류 서비스 지원 CJ그룹의 CSV 경영철학 기반해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CJ대한통운이 민•관 협력을 통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에 참여한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25일 서울시 중구 한국노인개발원 성장지원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우리은행, 이마트24와 함께 ‘보건복지부-CJ대한통운-우리은행-이마트24 노인일자리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만 60세 이상인 노인이 점주인 ‘시니어 편의점’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노인생산품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물류, 유통,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핵심역량인 물류를 기반으로 물류인프라 및 유통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노인이 소규모 사업장을 운영하는 ‘시장형사업단’ 및 노인직원이 다수인 ‘고령자친화기업’이 생산한 노인생산품의 홍보를 통해 노인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 대학생 기자단 영글로비스 6기 모집 현대글로비스와 물류∙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상 2월 10일까지 서류 접수 현대글로비스 국내외 사업장 취재,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체험과 성장기회 제공 장학금 및 우수 활동자 포상•입사 지원 시 우대•현대차그룹 ‘해피무브 봉사단’ 글로벌 종합물류유통기업 현대글로비스(www.glovis.net)가 대학생 물류∙유통 전문 기자단 ‘영글로비스(Young GLOVIS)’ 6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영글로비스 6기는 현대글로비스와 물류∙유통 산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취재, 영상, 아나운서, 디자인 등 총 네 부분이며, 2월 10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지원서는 영글로비스 블로그(http://young.glovis.net)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이메일(sns@glovis.net)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14명 내외이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활동한다. 최종 선발된 영글로비스 6기는 ▷ 현대글로비스의 국내외 사업장 및 주요 행사 취재 ▷ 물류∙유통 산업 트렌드 조사 ▷ 물류산업진흥재단 동반 활동 ▷ 현대글로비스 오토벨 및 럭비단 홍보 활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