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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박스 해외 공급처 다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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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컨테이너박스 해외 공급처 다변화 추진
국내기업의 베트남 현지 생산 공장을 활용한 공급처 확대 ‘첫 삽’ 

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11월 22일 ㈜서진시스템 ㈜에이스엔지니어링, 에이치엠엠㈜과 「국적선사의 안정적 컨테이너박스 확보를 위한 공급처 다변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베트남 하이퐁에 설립 예정인 ㈜서진시스템의 컨테이너박스 생산 공장은 ㈜에이스엔지니어링(제조기술 제공)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내년 중순까지 2개 라인을 구축, 연간 10만TEU (40ft 월간 약 4천 Box 생산 기준) 규모의 컨테이너박스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근 글로벌 물류경색 장기화로 컨테이너박스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며 우리 수출기업과 국적선사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공급처 다변화는 베트남발 원양항로(미주향, 유럽향)물량이 많은 HMM을 포함, 국적선사들의 안정적인 컨테이너박스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신조 컨테이너박스의 약 99%(’21년 상반기 기준)가 중국에서 생산되는 상황으로 중국발 공급 경색으로 인한 수급 불균형 악화의 우려가 커지며 공급처 다변화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공사는 국적선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컨테이너박스 리스지원사업을 꾸준히 수행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컨테이너박스 확보를 위한 국내·외 공급처 다변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및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초 검토했던 국내 컨테이너박스 공장 설립은 대상기업의 사업성 확보 어려움 등으로 인하여 추진되지 못했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외공급처를 확보하게 되면서 국적선사의 컨테이너박스 수급 안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공사는 베트남 공장을 활용하여, 신조 수요가 있는 국적선사 중 단독 발주가 어려운 선사들이 컨테이너박스를 공동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공동발주 체계를 마련하여 국적선사의 경쟁력 제고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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