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설레임 가득한 학교생활 지원
복지시설 청소년 대상 신학기 맞이 교복지원
복지시설 청소년 대상 신학기 맞이 교복지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우예종)는 3월4일(금), 부산항만공사 회의실에서 BPA가 매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항만인근 복지시설 청소년 중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복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상급학교로 진학하는 청소년들이 교복 등의 신학기 물품준비로 고민하지 않고, 밝고 당당하게 학교생활을 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진설명=왼쪽부터 부산항만공사 경영지원부 김근영 부장, 사회복지 단체 안나모자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미애원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