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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 독자제위께=새해맞아 분야별 심층보도에 더욱 주력

공명정대하고 사실에 근거한 기사報道 역점

勇氣 노력, 결단의 3위일체로 모든 記事취급

 

해사경제신문 애독자 여러분, 희망찬 2007년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 복(福)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늘 같이 하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4월19일 해사경제신문사를 설립하고 5월1일 창간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인사를 드린지 어느덧 8개월째를 뒤로 하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게 돼 그 어느해 보다 벅찬 희망의 계획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사람은 일생에 3번의 기회를 맞이 하지만 실제로는 단한번의 기회 조차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것은 진정한 기회인지, 모든 것을 잃게되는 유혹인지를 판단하기 쉽지 않고 그 기회를 맞이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선택의 갈등에서 과감하게 자신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는 사람만이 그 기회를 자기것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봅니다. 기회란 용기와 노력, 결단의 3위일체가 이뤄져야만 포착되는 것이고 실현되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에겐 결코 기회라고 여길 수 있는 기회는 다가 오지 않기 때문 일 것입니다.

 

독자제위 여러분, 저희 해사경제신문 임직원은 지난해에 매일 오전11시와 오후 5시에 2번에 걸쳐 마감한 기사를 가장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 단 기간내에 독자제위로 부터 따뜻한 사랑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그로 인해 독자층은 각계 각층의 1만여분에 이르고 있어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새해엔 더욱 독자제위들이 원하는 좋은 기사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쏟을 계획입니다.

 

아울러 분야별 업계 소식을 심층 보도하는 데도 역점을 두어 나아갈 것입니다. 또, 보다 공명정대한 기사보도에 주력할 것을 새해 아침 독자제위께 다짐하면서, 올한해도 끝임없는 성원을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월 1일 새해아침  발행인 鄭 雄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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