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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282:세월호 침몰 해역 중조기 마지막날 수중수색 최선의 노력

속보282:세월호 침몰 해역 중조기 마지막날 수중수색 최선의 노력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8일 세월호 침몰 104일째를 맞이해 119명의 잠수요원을 투입하여 3층 선미 선원격실, 4층 선수 격실, 및 선미 다인실, 5층 선수 선원 격실 등에 대하여 수색 및 촬영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중조기로 정조시간은 03시09분, 09시04분, 14시55분, 20시21분 등 4회이다.

전날 27일엔 오후 1시 24분부터 2시 50분까지, 28일 오전 2시 21분부터 3시 44분까지 수중수색을 실시했으나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는 못했다.
 
이날엔 16회 32명을 투입하여 태풍영향으로 유실된 하잠줄 재설치, 3층 선미 격실, 4층 선미 다인실, 5층 중앙로비 등을 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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