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급 단미래 어린이집 개원
한국선급(KR, 회장 오공균)은 4일 KR 단미래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임혜경 부산시 교육감 등 교육계 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하여 개원을 축하했다.
KR 단미래 어린이집은 지난달 개소한 국제교육훈련센터 1층에 위치하고 연면적 약 720㎡, 의 규모로 약 120여명의 보육이 가능한 최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국선급은 KR 단미래 어린이집 건립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복지 향상 뿐 만 아니라 명지지역 주민들의 시설활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 할 예정이다.
오공균 한국선급 회장은 “지(智) 덕(德) 체(體) 조화 교육을 통해 KR 단미래 어린이집의 모든 영유아들이 밝은 아이로 성장토록 지원하여 세상의 빛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