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경제신문 한가위 연휴기간 기사보도 계속된다
창간 후 매일 오전 오후 2차례에 걸쳐 보도를 담당해 온 해사경제신문은 10일부터 13일까지 올해 추석 연휴기간에도 신속한 기사 보도에 주력할 것입니다.
이는 독자제위의 호응에 힘입어 연휴와 관계없이 보도진의 당직근무(연락처=011 448 2251)로 시행하게 됐아오니 더 큰 성원을 요청드립니다.
아울러 민족 최대명절인 올 한가위를 맞이해 온가족과 더불어 더욱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넉넉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옵니다.(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