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30만톤 지원에 대한 북측의 사의(謝意) 표명 전통문 접수
북측 장재언 조선적십자회중앙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오후 우리측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 지난 3월 29일부터 진행된 비료 30만톤 지원과 관련하여 謝意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남북 사이의 인도주의 사업이 발전하게 되기를 희망해 왔다.
비료 30만톤 지원에 대한 북측의 사의(謝意) 표명 전통문 접수
북측 장재언 조선적십자회중앙위원회 위원장은 27일 오후 우리측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 지난 3월 29일부터 진행된 비료 30만톤 지원과 관련하여 謝意를 전하면서, 앞으로도 남북 사이의 인도주의 사업이 발전하게 되기를 희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