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최신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레이건'호가 22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전시증원(RSOI)연습과 독수리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입항했다. 로널드레이건호는 미국이 48억을 투입하여 2003년 4월 취역한 최신 항공모함으로 5600여명의 승무원에 축구장 3배 넓이의 비행갑판, 80여대의 항공기 등 초대형 항공모함이다.
미국의 최신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레이건'호가 22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한·미 전시증원(RSOI)연습과 독수리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입항했다. 로널드레이건호는 미국이 48억을 투입하여 2003년 4월 취역한 최신 항공모함으로 5600여명의 승무원에 축구장 3배 넓이의 비행갑판, 80여대의 항공기 등 초대형 항공모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