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양연맹(총재 유삼남 전 해양수산부장관)은 5일 오후 대방동 해군회관에서 해상 일선에 복무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위한 해양인의 밤 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3번째인 이 행사에서는 해군, 해병대, 해양경찰의 일선 모범장병과 모범 선원 100명을 초청하여 생명의 바다, 생산의 바다, 생활의 바다를 지키고 가꾸는 영원한 해양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그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잔치를 베풀 예정이다.
대한민국 해양연맹(총재 유삼남 전 해양수산부장관)은 5일 오후 대방동 해군회관에서 해상 일선에 복무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위한 해양인의 밤 행사를 갖는다.
올해로 3번째인 이 행사에서는 해군, 해병대, 해양경찰의 일선 모범장병과 모범 선원 100명을 초청하여 생명의 바다, 생산의 바다, 생활의 바다를 지키고 가꾸는 영원한 해양인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그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잔치를 베풀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