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국적선사와 협력 노선 확대 박차

3월 중순 필리핀 마닐라 서비스(KMH), 베트남/태국 서비스(KVT) 개설
고려해운, 남성해운, 천경해운, 범주해운 등 KSP 참여 중인 국내선사들과 협력
단독 서비스 개설 대신 선복교환 방식으로 원가경쟁력과 수익성 제고

2018.03.07 14:10:39
PC버전으로 보기

세계 물류중심의 견인차 |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 241-14, 1동 801호(쌍문동, 금호2차아파트) | 발행인:정재필 | 편집인:강옥녀 대표전화 02)704-5651 | 팩스번호 02)704-5689 대표메일 | jpjeong@ihaesa.com 청소년보호책임자:정재필 | Copyright@2006 해사경제신문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65 | 등록발행일 : 2006년 1월 13일